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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45

[매경칼럼] 보잉사가 가구업을? 보잉사가 가구업에 진출한다고? 세계적인 항공회사인 보잉사가 이번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다양한 가구 제품을 출시하였다. 그리고 그 가구들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정말 놀랄 일이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보잉사가 연말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 맞춰 내놓은 제품은 가정용 티테이블, 2인용 의자, 유리창문, 거울 등 다양하다. 그외에도 다양한 장식품이 포함되어 있다. 그 가구 제품이나 장식품들은 모두 비행기 부품들로 만들어진 것이다. 보잉사는 퇴역한 구형 비행기에서 부품들을 회수하고, 이 부품들을 깨끗히 세척하여 가정용 제품으로 변신시켰다. 폐기하여야 할 부품들을 가구로 재활용한 것이다. 아래 사진들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비즈니스석 2인용 의자($1,950), 엔진 날개 티테이블($9,500), 엔진 연.. 2014. 12. 13.
창의적인 헌혈 공익광고 창의적인 헌혈 공익광고 너무도 창의적인 헌혈 광고포스트가 브라질 상파울로 내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등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이 광고 포슽스터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림 속 사람의 팔뚝으로부터 붉은 튜브관이 바깥으로 빠져나와있다. 붉은 튜브관은 사람의 혈관이나 채혈용 튜브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 붉은 선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케이블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그 충전케이블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모바일기기를 충전 할 수 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충전을 해본 사람이라면 광고가 제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결코 잊지못할 것이다. 이 광고는 사용자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 듯하다. "당신의 모바일 기계가 삶을 연장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전기를 제공받았죠? 타인의 삶을 연장하기 위해 헌혈할 .. 2014. 11. 18.
[아테나이칼럼] 왜 특허인가? - 특허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어떤 의미를 주는가 왜 특허인가? - 특허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어떤 의미를 주는가 혜자가 장자에게 말했다. “위왕이 큰 박씨를 주기에 그걸 심었더니 닷 섬들이나 되는 큰 박이 열렸다네. 물을 담으면 무거워서 들 수가 없고 쪼개서 바가지를 만들면 평평하고 얕아서 도무지 뭘 담을 수도 없다네. 그래서 크기는 매우 컸지만 쓸모가 없어서 깨뜨려버렸네“라고 했다. 이에 장자가 대답했다. “그대는 참으로 큰 것을 제대로 이용하는 데 서투르구려. (중략) 그 닷 섬들이 박을 큰 술통으로 만들어 강이나 호수에 띄울 생각은 왜 하지 않았는가?” - 장자 소요유 - 모든 제도나 환경 혹은 시대 변화는 기업에게 있어 혜자의 ‘닷 섬들이 박’과 같은 것이다. 그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기업의 성장과 번영을 보장하는 축복의 선물이 될 수 있지.. 2013. 7. 12.
[굿아이디어] IBM의 스마트한 광고 IBM의 스마트한 광고 IBM은 "도시를 더 스마트하게 하는 스마트한 아이디어" 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멋진 디자인의 광고를 만들어냈다. 광고물에 약간의 커브를 만들어주면 벤치, 빗물막이 차양, 자전거 통로길 등 멋진 기능을 해냅니다. 광고사 Ogilvy Paris의 작품. 역시 IBM은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는 어떤 회사가 이런 창의적인 광고를 하고 있나요? 출처 : http://designtaxi.com/news/358169/IBM-Creates-Smart-Outdoor-Ads-With-A-Purpose/ 2013.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