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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보호/특허전략10

특허의 공동침해(joint Infringement of Patent, 공모침해) 공동침해(Joint Infringement) : 복수의 주체가 방법 클레임의 행위 단계들을 나누어 수행하는 것 (More than one party performs the steps of a claimed method) 분할 침해, 공모 침해라고도 불림. (Often called joint infringement, divided infringement, conspiracy infringement) BMC Resources, Inc. v. Paymentech 사건의 경우, 침해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세 주체의 행위가 조합되어야 했다. - the company offering the PIN-less debit payment services (Paymentech), - a debit network, and - .. 2012. 2. 14.
[전략][기사 펌] 삼성벤처, 특허·원천기술 확보위해 해외투자 [삼성벤처에 관한 2012. 1. 2 머니투데이 기사임] 머니투데이 기사 보유 조합 규모가 1조원을 넘는 삼성벤처캐피탈(이하 삼성벤처)의 주요 투자처는 과연 어디였을까. 삼성벤처가 CVC(기업형 벤처캐피탈)라는 점에서 출자 목적은 펀드 수익률보다 모기업의 비즈니스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삼성그룹의 향후 성장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만큼 '투자 목록'에 관심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국내 투자에만 몰두하는 여타 창업투자회사와는 달리 삼성벤처는 해외 투자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다. 일부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해당 기업이 가진 특허 및 원천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신규 제품 생산에 그대로 흡수, 응용됐다. 삼성전자가 만드는 휴대폰이 대표적인 사례다. 삼성벤처는 소음제거 기술업체인 미국.. 2012. 1. 2.
[전략] 올해 1~10월 로열티 지출 금감 특허권 사용료 지출이 전년 대비 17.8% 감소하였다. 지난 해 68억 7,800만불 지출했는데, 올해는 56억5천410만불로 뚝 떨어졌다. 지불하여야 할 로열티가 줄았다고 좋아하기만 할 일은 아니다. 주로 경상로열티이기 때문에 그만큼 생산이 줄었다는 의미이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가 엉망이니 어쩌면 당연하다 할 것이다. 우리 기술이 부족하여 로열티를 지불하고 생산하는 것이지만, 기술을 빌려서 생산하는 것은 돈이 없는 사람이 돈을 빌려서 사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금융레버리지에 대응한 기술레버리지라 할까.. 기술을 많이 빌려와서 많이 생산하고 많은 부가가치를 향유하면 된다. 그나저나 지출 로열티 감소는 경기지표 하락의 또 하나의 척도인데, 기업들의 투자의지마저 꺽일 것이 걱정이다. 그나마 다행이라 할 .. 2011. 12. 1.
[허성원 변리사 칼럼] 『사자는 배고플 때 하늘을 본다』 『사자는 배고플 때 하늘을 본다』 - 귀 회사가 배가 고파질 때엔 어디를 보는가? 어느 송나라 사람은 손 트지 않는 약(不龜手之藥)에 대한 기술을 가지고 대대로 솜을 빨아주는 일을 하였다. 어느 객이 찾아와 그 처방을 백금에 사겠다고 했다. 이에 송나라 사람은 하루 아침에 큰 돈이 생기게 됨을 기뻐하며 그 처방을 팔았다. 객은 그 처방을 가지고 오나라에 가서 왕을 설득했다. 오나라는 그 약의 도움으로 월나라와의 겨울철 수전(水戰)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오나라 왕은 땅을 쪼개어 봉토를 하사하였다. 같은 기술로 어떤 이는 대대로 남의 솜을 빨아주는 일을 하고, 어떤 이는 한 나라의 봉토를 가진 제후가 되었다. (출처 : 장자의 소요유) 먹을거리가 부족할 때 어디를 보고 무엇을 하는가? 우리 중소기업.. 2011.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