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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보호/특허의도13

谷神不死(곡신불사) _ 도덕경 제6장 谷神不死(곡신불사) _ 도덕경 제6장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는다. 이를 현묘한 암컷이라 한다. 이 암컷의 문이 천지의 뿌리이며, 끊임없이 이어지니 써도 써도 다함이 없다.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_ 道德經 제6장 * 해설골짜기(계곡)는 스스로를 겸허히 낮은 곳에 두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포용하여 품고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고 길러내는 곳.이러한 겸손, 포용 및 창조의 정신이 바로 여성성이다. 포용과 창조의 여성성이 천지 만물이 생성되어 존재하게 하는 근원이 되는 것이다. 자연의 도는 자연의 여성성이 제공하는 끊임없는 창조에 있으며, 그 도는 결코중단됨이 없이 면면히 그 존재가 이어지고, 아무리 써도 다함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노자가 말하는 현묘한 '여성성'은 세상의 모.. 2019. 6. 8.
화광동진(和光同塵) _ 도덕경 제4장 도(道, 창의력)는 채워질 수 없기에 그 쓰임이 있고 언제나 가득 차지 않는 깊은 샘이니, 만물이 생겨난 근원과 같다.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 얽힌 것을 풀어내고 빛을 부드럽게 하고 세속의 온갖 문제(塵)와 함께 한다.널리 퍼지면 늘 그대로 있어왔던 것 같이 된다. 어디로부터 나온 것인지는 몰라도 조물주보다 앞선 존재일 것이다.道沖而用之(도충이용지) 或不盈 淵兮(혹불영 연혜) 似萬物之宗 (사만물지종) 挫其銳 解其紛(좌기예 해기분) 和其光 同其塵(화기광 동기진) 湛兮 似或存(담혜 사혹존)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오부지수지자 상제지선) _ 道德經 제4장 * - 沖(충) : 겸허하다, 담백하다, 공허하다, 비다, 꺼리다. - 或(혹) : 혹시, 어떤 경우에는, 항상(常). - 盈(영) : 가득차다, 교만하다, 남.. 2019. 6. 6.
'보는 방법'을 바꾸어라 _시(視), 관(觀), 찰(察) '보는 방법'을 바꾸어라보고(視) 살피고(觀) 헤아려라(察) 그 행하는 바를 보고, 그 까닭을 살피며, 좋아하는 바를 헤아려보라.子曰 視其所以 觀其所由 察其所安 _ 論語·爲政 **위 글은 공자께서 사람됨을 평가하는 세 가지의 관찰 방법을 가르치신 말씀이다. 사람의 행동을 보고(視), 그 행동의 연유를 살피며(觀), 그가 좋아하거나 편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헤아려 알면(察), 그 사람의 됨됨이를 잘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공자께서 언급한 시(視), 관(觀), 찰(察)이라는 세 가지 한자어는 모두 '보다'라는 공통의 뜻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런데 공자의 말씀을 가만히 되새겨보면, 각 글자에 내포된 의미에 적잖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시(視)'가 단순히 눈을 통해 물리적으로 보는 '목.. 2019. 4. 21.
특허철학#1 _ 특허제도의 도 * 2019년 4월10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 강의 동영상입니다. 2019.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