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선정한 올해의 발명 10가지.

 

 

1. 3D 스캐너

물품을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동작시키면 카메라와 레이저가 3차원 형상을 디지털 데이터로 만들어줍니다.

사용자는 이 데이터를 3D프린터에 보내어 물건을 그대로 복제할 수 있습니다.

 

 

 

2. 구글 글라스

설명이 필요없죠.

 

 

 

3. 바운스 촬상 장치

고무 껍질 내에 6개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온도나 공기 품질 등을 검출하는 센서와 와이파이 송신기까지 내장.

전투 등의 상황에서 적진에 던져 영상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습니다.

 

 

 

4. 축구공 발전기

공을 차고 노는 동안 내부에는 전기가 충전된다. 동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메커니즘이 내장.

전기가 귀한 벽지 아이들의 야간 조명과 전화기 충전에 필요한 전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동차 제어

 

 

 

6.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7. 중력 발전기

고리에 무거운 물건을 매달아두면 천천히 하강하면서 전기를 발생시킵니다.

벽지의 아이들에게 유용하겠죠?

 

 

 

8. 치아문신 센서

특정 박테리아의 감염을 검출하여 사전에 질병의 발생을 예방.

 

 

9. 인공망막시스템

6백만불의 사나이의 눈에 장착된 그것.

 

 

10. Oculus Rift

머리에 장착하여 가상현실을 경험하는 장치이다. 스타트랙의 홀로데크에 한 걸음 다가간 발명입니다.

 

출처 : http://edition.cnn.com/interactive/2013/11/tech/cnn10-inventions/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mileini

    가끔 필요한 물건들을 잘라내고 붙이고 하면서 만들던 저로서는 몇년전에 처음 만났던 3D 프린터가 정말 탐이 났었죠. 얼마전에 3D 프린터로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앞으로는 기술적인 문제로 구현해내지 못할 것이 없을 것 같네요.

    2014.03.20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밀그램은 나찌의 잔혹성을 경험하고 나서 인간들의 권위에 대한 복종에 대해 연구하던 중 사람들이 파괴적인 복종에 굴복하는 이유가 성격보다 상황에 있다고 믿고, 굉장히 설득력 있는 상황이 생기면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윤리적, 도덕적인 규칙을 무시하고 명령에 따라 잔혹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탠리 밀그램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1961년 이 실험을 시행하고,  결과에 기초하여 1963년 '복종에 관한 행동의 연구' 라는 논문으로 실험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논문은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결국 실험이 비윤리적이라는 것을 이유로 재직중이던 예일대학에서 해고당하고 미국정신분석학회(APsaA)로부터 1년 자격정지를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1974년에는 '권위에의 복종(Obedience to Authority)'이란 책을 출간하여 복종의 억압성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밀그램 실험의 지원자 모집 포스터]



밀그램의 실험 이후, 인간의 선과 악이 상황이나 권력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여러가지의 실험이 행하여 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사한 실험이 필림 짐바르도의 스탠포드 감옥 실험이다.

필립 짐바르도의 스탠포드 감옥 실험


이 실험은 평범한 대학생들이 불과 며칠 내에 가학적인 교도관으로 변해가는 충격적인 과정을 보여주었다.

짐바르도는 이 연구를 바탕으로 '루시퍼 이팩트'라는 책을 내놓는다. 그리고 이 실험은 "익스페리먼트"라는 영화로도 소개된 적이 있다.

 

루시퍼 이펙트

작가
필립 짐바르도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07.11.20

[출처] 2. Psy Speci


1971년 8월, 당시 38세의 젊은 심리학자였던 필립 짐바르도는 ‘반사회적 행동 연구’의 일환으로 모의 교도소 실험을 계획한다. 평범한 학생들을 무작위로 수감자와 교도관의 역할로 나눈 다음, 낯선 환경과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면서 어떤 심리 변화를 겪는가를 살펴보자는 것이 실험의 본래 취지였다.
그러나 실험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교도소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첫날부터 마치 진짜 수감자와 교도관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교도관 역할의 학생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수감자들을 가학적으로 대했고, 그 방법도 ‘창의적’으로 악랄하게 발전시켰다. 점호 시간마다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서투른 수감자들에게 벌을 주고, 조금이라도 반항의 기미를 보이면 독방에 감금했으며, 심지어 성적인 수치심을 갖게 하는 등의 가학적 행위까지 서슴지 않았다. 수감자 역할의 학생들 역시 신경 쇠약 증세를 보이고 탈주 계획을 모의하는 등 진짜 수감자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교도관의 가학 행위가 극에 달하고, 수감자들의 정신쇠약 증세가 심해져 방면되는 사람이 속출하자 결국 실험은 1주일도 안 되어 중단되었다.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의 가장 주목할 만한 결론은 강력한 시스템 안에 있는 새롭고 낯선 상황에서 ‘나는 절대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며, 나쁜 시스템과 상황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성 검사에서 평균적인 성향을 보였던 모든 수감자와 교도관들은 모의 교도소라는 낯선 환경에서 평소와 전혀 다르게 행동했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통해 짐바르도는 문제 있는 개개인, 즉 ‘썩은 사과’...(하략)

[인터파크 도서 제공]alist. - 필립 짐바르도.|작성자Mind Therapist

1971년 8월, 당시 38세의 젊은 심리학자였던 필립 짐바르도는 ‘반사회적 행동 연구’의 일환으로 모의 교도소 실험을 계획한다. 평범한 학생들을 무작위로 수감자와 교도관의 역할로 나눈 다음, 낯선 환경과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면서 어떤 심리 변화를 겪는가를 살펴보자는 것이 실험의 본래 취지였다.
그러나 실험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교도소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첫날부터 마치 진짜 수감자와 교도관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교도관 역할의 학생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수감자들을 가학적으로 대했고, 그 방법도 ‘창의적’으로 악랄하게 발전시켰다. 점호 시간마다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서투른 수감자들에게 벌을 주고, 조금이라도 반항의 기미를 보이면 독방에 감금했으며, 심지어 성적인 수치심을 갖게 하는 등의 가학적 행위까지 서슴지 않았다. 수감자 역할의 학생들 역시 신경 쇠약 증세를 보이고 탈주 계획을 모의하는 등 진짜 수감자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교도관의 가학 행위가 극에 달하고, 수감자들의 정신쇠약 증세가 심해져 방면되는 사람이 속출하자 결국 실험은 1주일도 안 되어 중단되었다.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의 가장 주목할 만한 결론은 강력한 시스템 안에 있는 새롭고 낯선 상황에서 ‘나는 절대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며, 나쁜 시스템과 상황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성 검사에서 평균적인 성향을 보였던 모든 수감자와 교도관들은 모의 교도소라는 낯선 환경에서 평소와 전혀 다르게 행동했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통해 짐바르도는 문제 있는 개개인, 즉 ‘썩은 사과’...(하략)

[인터파크 도서 ]

짐바르도는 교도소 실험 이전인 1699년에 그 유명한 "깨진 유리창 이론"을 실험하고 발표한 적이 있다. 이 실험 역시 인간의 선악이나 범죄는 개인의 인성보다는 상황의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웅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mileini

    스탠리 밀그램의 복종 실험을 보니, 좀 무섭기도 하네요. 저는 과연 어느 쪽일까 궁금해 지네요.

    2014.03.20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특허괴물 표적 된 삼성·LG _ 130116 한국일보

 

 

[Weekly BIZ] [Cover Story] 특허 전쟁 시대… 글로벌 1위 특허기업 설립자 에드워드 정 인터뷰

 

 

 IV가 지난 해 거둬들인 로열티 수입액

삼성ㆍLGㆍ팬택, 6년간 `특허괴물` 2곳에 1조3000억 뜯겼다 _ 한경120527

- 27일 특허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 양대 특허괴물 인텔렉추얼벤처스(IV)와 인터디지털이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3사로부터 챙긴 3세대(G) 이동통신 기술 관련 로열티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1조3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4G 이동통신(LTE)에서도 ‘특허 출혈’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등에 따르면 특허 로열티를 먹고사는 글로벌 NPE 수가 2000년 초반 1000여개 수준에서 최근 2000곳 이상으로 늘었다.

- 공격형 NPE 인터디지털의 2010년 매출 3억9450만달러 가운데 45%가량이 한국 기업으로부터 나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0년 말 기준 이 회사의 국내 특허 출원 건수는 2253건, 등록건수는 946건에 달한다. 최근까지 인터디지털이 LTE 기술과 관련해 전 세계에 출원한 2000여개 특허 중 46%가 미국과 한국에 집중돼 있다.

- 인텔렉추얼벤처스는 공격·방어·투자 분야 등 특허 전 분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 회사는 3만5000개 이상의 특허 포트폴리오와 50개 이상의 자회사를..

 

김홍일 아이디어브릿지 사장 "특허는 매력적 투자 대상…시장 키워 괴물에 대응을"_한경120527

- 아이디어브릿지는 재작년 ‘한국판 인텔렉추얼벤처스(IV)’를 표방하며 민관 매칭 방식으로 출범한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100% 출자한 자회사다.

-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매입한 특허 자산을 유동화해 수익을 낸 뒤 투자자들에게 되돌려주는 역할을 맡는다.

 

시장 탈락 IT기업들 '특허괴물'로 변신 중

- 노키아는 휴대폰 업체인 HTC(대만)와 리치모션(RIMㆍ캐나다), 태블릿 PC업체인 뷰소닉(미국) 등을 상대로 무더기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 몰락한 '모바일의 원조' 모토로라도 마찬가지. 모토로라는 미국 독일 등에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을 상대로 특허소송을 진행 중이다.

- 132년 전통의 필름업체 이스트먼 코닥도 올 1월 파산보호(법정관리)신청을 내면서 특허전쟁에 뛰어들었다.

 

韓기업 툭하면 특허소송 당하는 이유

- 지난 3월 미국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에 당한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은 43건이었다.
LG전자는 31건이었다. 아울러 팬택은 11건, 하이닉스 7건, 현대자동차 6건 등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한국 기업들을 상대로 한 특허소송의 이면엔 해외 기업들의 극심한 견제가 작용하고 있다. 특허괴물이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우리 기업을 상대로 특허소송을 낸 것도 작용했다.

 

‘특허 괴물’잡고 수출길 터주고 … 국내中企 든든한 ‘지킴이’ _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중기 해외 특허분쟁 해결사로 맹활약

 

 

 

 

 

 

 

 

 

 

 

 

특허 전쟁한다더니 특허괴물에 투자했네_아시아경제 120414

-  IV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을 지낸 네이든 미흐르볼드와 에드 정이 지난 1999년 설립한 특허 라이선스 업체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특허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을 정도로 유명한 특허 괴물이다.
- 최근 미국의 IT전문지 컴퓨터월드가 IV가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 회사 출자사에는 유명 IT 기업이 즐비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인텔, 어도비 시스코, 이베이, 노키아, 엔비디아, SAP 미국, 소니, 버라이즌, 자이링스, 야후 등 쟁쟁한 기업들이 투자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IV는 이들 IT 업체를 포함해 투자자들로부터 50억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IT 업체가 '특허 괴물'에 투자를 하는 이유

 

LTE 시장도 '특허 괴물' 비상_조선비즈 120406

 

몸집 불리는 특허괴물 심상찮다_디지털비즈 120402

 

‘특허 괴물’에 휴대폰 로열티만 1조5000억원 줬다_미국 2개사에 지난 6년간 _ 중앙 120402

[Digital BIZ] 특허 괴물들은… 조선비즈 120405

 

 

 

 

 

 

 

 

 

 

 

 

 

 

 

 

 

 

 

 

 

“몸집 불리는 특허괴물” 3G 이동통신을 넘어 4G LTE 시장 노린다._아시아경제 120401

 

 

포악해지는 `특허 괴물`…금융ㆍ유통업까지 무차별 소송 _한경 120306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8808

 

 

 

 

 

 

 

 

The Private and Social Costs of Patent Trolls

 

 

## 함께 보면 좋은 포스트들 :

특허괴물들, 통신 기술 관련 특허들을 경쟁적으로 확보. 삼성의 잠 못이루는 밤이 시작?

특허권 남용이 혁신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애플이 악마와 거래를?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일 것이고, 차선책으로 그들이 사용한 것과 국내에도 특허전문 기업을 만들어 똑같이 대응할 수만 있다면 그 또한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시장의 규모차이로 인해 한계에 봉착할 것이며, 그들이 유리하게 만들어 놓은 게임의 룰을 통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울 것입니다. 동서냉전의 시대처럼 공공의 적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관계가 다시 형성되지 않는다면, 향후 시장은 지금과 같은 분위기로 흘러 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게임의 룰을 벗어나 다른 방식의 대응이 가능할 까 의문이 듭니다. 물론 이에 대한 정확한 답은 없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풀어나아가야할 영원한 숙제일 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사업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조사와 대응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등의 업무를 병행하며 발생가능한 사건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다면, 지금보다 피해를 크게 줄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4.09.13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어제(10월25일) 오후에 애플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네요.

매출 360억달러,
순이익 82억달러, 주당 8.67 달러

아이폰 2690만대,
아이패드 1400만대,
맥 490만대, 
아이팟 530만대.

아이팟만 전년 대비 19% 매출 감소.

지난 1년(2011년 4분기~2012년 3분기)간 410억 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고,
올 연말 4분기에는 520억 달러의 매출과 주당 11.75 달러의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2011년에 비해 매출은 45% 성장했고, 이익은 61% 증가.


현금보유액은 1,213억불(130조원이 넘는군).

2분기 실적에서는 1172억불이었습니다.

현재의 현금보유액이면 아마존(시가총액 100.77B)이나 우주정거장(100B)을 사고도 남습니다.

애플의 실적이 얼마나 엄청난지를 알기 위해 다른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비교해보면,

야후 19.68B, 페이스북 48.33B, 델 16.03B, HP 27.90B.

그리고 애플의 시가총액은 571.38B.

현금보유액은 시가총액의 20%를 초과.

저 괴물같은 실적의 행진은 언제 끝날까요?



Apple announces Q4 2012 earnings: $36B revenue, $8.2B net profit, 26.9M iPhones, 14M iPads, 5.3M iPods, 4.9M macs


 

참조 : 영업이익 격차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고의 애플 우호적인 블로거 Daring Fireball, 혼자서 수입 연 $500,000.


John Gruber at the dConstruct 2010 conference in Brighton, U.K.

Photograph by David Smalley

John Gruber at the dConstruct 2010 conference in Brighton, U.K.





Meet Apple's Favorite Blogger

By  and  on September 06, 2012
 

On a cold day in February, John Gruber traveled from his home in Philadelphia to New York City for a meeting. At a posh hotel near Central Park, the 39-year-old tech blogger was greeted by Phil Schiller, Apple’s (AAPL)senior vice president for worldwide marketing. For the next hour, Schiller performed one of the company’s signature product presentations: this one to unveil the latest Mac operating system. “I got an Apple press event for one,” Gruber later wrote in a 2,300-word post on his blog Daring Fireball, which draws 5 million visitors a month. “This was new territory for me, and I think, for Apple.”

Apple is not known for warm relationships with reporters. In 2004 it sued three writers for publishing information about unannounced products online. After the tech blog Gizmodo published pictures of a prototype iPhone in 2010, Apple alerted the police, who raided an editor’s home and seized his computer as evidence.

While Gizmodo remains on the non-grata list, Apple has opened its inner circle to select bloggers, Gruber chief among them. His bare-bones site consists mainly of links to other articles with a few sentences of commentary, along with the occasional lengthier analysis on topics such as screen resolution. The former software developer takes pleasure in needling Apple’s rivals—first Microsoft (MSFT), now Google (GOOG)—and challenging those who criticize the Cupertino giant. Steve Jobs used to check Daring Fireball regularly. Gruber sometimes managed to score a few minutes with Jobs at company events. Still, he says his access into the company goes beyond the C-suite: “My contacts at Apple have always been in the rank and file.”

Last year, Apple inducted Gruber into an elite club of outsiders who get access to products before they hit stores, a group that includes Walt Mossberg of the Wall Street Journal and David Pogue of the New York Times. The strategy has paid off for Apple. In Gruber’s breathless review after his meeting with Schiller, he wrote: “He is every bit as articulate, precise and rehearsed as he is for major on-stage events.”

Gruber celebrated Daring Fireball’s 10-year anniversary last month. He quit his day job at software startup Joyent in 2006 when revenue from T-shirt sales and ad sponsorships on the site picked up. During that time, the Philly native had to dip into his savings to support his wife and then-2-year-old son. These days his one-man operation brings in more than $500,000 a year, according to a person familiar with his financials who is not authorized to speak on the matter. Gruber would not confirm the figure.

Rivals have had limited success cultivating their own Grubers. Handset makers Samsung Electronics and HTC have paid for bloggers’ flights and hotels to attend meetings as far away as Berlin, in an attempt to generate buzz for soon-to-be released products, says Phil Nickinson, editor-in-chief at the blog Android Central, whose writers are allowed to go on such trips. Google has attracted a small network of websites that fervently track its Android mobile software.

Apple’s ecosystem of more than 100 dedicated sites is unmatched, however. “It helps that Apple is very secretive, so people want to know what’s coming,” says Arnold Kim, who started MacRumors in 2000 and left his job as a kidney doctor four years ago to focus on his gossip site full time.

While Gruber says Apple hasn’t offered to pay for their travel, the access is a great advantage in itself. MacRumors and AppleInsider, two of the largest rumor sites, aren’t invited to events such as the Sept. 12 unveiling of the newest iPhone—where Gruber will be welcomed. “When you’re so strongly outspoken in favor of them, you’re kind of promoting the company,” says Neil Hughes, an editor at AppleInsider, one of the sites targeted in Apple’s 2004 lawsuits.

Gruber says he’s no sycophant. He is an outspoken critic of how the company polices its App Store, and one of his screeds about blocking a dictionary app that contained naughty words prompted an e-mail defense from Schiller in 2009, a scoop he posted on his blog. One thing he and Schiller do agree on is how most technology commentators missed the appeal of the iPad early on. “The tech press said, ‘Eh, it’s like a big iPhone,’ and everyone else said, ‘Wow, it’s like a big iPhone!’” When it was pointed out that Schiller had made the same exact statement, Gruber says, “Yeah, I’m pretty sure I stole that from him.”

The bottom line: John Gruber makes an estimated $500,000 a year from his blog Daring Fireball. But his relationship with Apple is priceless.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