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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세상살이/지혜로운삶165

어려울 땐 초심으로 돌아가라 _ 채근담 어려울 땐 초심으로 돌아가라 _ 채근담 일이 곤궁하고 세가 위축된 사람은 마땅히 그 초심(初心)을 돌아보아야 하고, 공을 이루고 행함에 만족한 사람은 그 말로(末路)를 살펴보아야 한다. 事窮勢蹙之人(사궁세축지인) 當原其初心(당원기초심) 功成行滿之士(공성행만지사) 要觀其末路(요관기말로) _ 채근담(菜根譚) ** 중국말에 유사한 금언이 있다. 不忘初心 方得始终(불망초심 방덕시종). '초심을 잊지 않아야 마침내 이룰 수 있다.' 2020. 8. 16.
鶴足不斷(학족부단) _ 학의 다리를 자르지 말라 _ 장자 鶴足不斷(학족부단) _ 학의 다리를 자르지 말라 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길게 늘여주면 오리는 아파하고, 학의 다리가 길다고 짧게 잘라주면 학은 슬퍼한다. 鳧脛雖短 續之則憂(부경수단 속지즉우) 鶴脛雖長 斷之則悲(학경수장 단지즉비) _ 莊子(장자) 駢拇(변무) ** '프루크루스테스의 침대' 그리스 신화에 유사한 이야기가 있다. 프루크루스테스라는 악당이 있다. 포세이돈의 아들로서 아테네 인근 케피소스 강가에 여인숙을 차려놓고, 지친 여행자기 손님으로 오면 집안에 마련해 놓은 쇠침대로 눞게 했다. 쇠침대는 긴 것과 짫은 것 두 개가 있는데, 키 큰 사람에게는 짧은 것을, 키 작은 사람에게는 짧은 침대에 눞게 했다. 여행객이 주어진 침대보다 크면 머리나 다리를 자르고 침대보다 작으면 사지를 잡아늘려 침대에 맞춘다... 2020. 8. 15.
人固有一死(인고유일사) _ 사마천 ‘보임안서(報任安書)’ 人固有一死(인고유일사)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지만_ 사마천 ‘보임안서(報任安書)’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지만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새털보다 가볍다. 이는 죽음을 쓰는 뜻이 다르기 때문이다 _ 사마천 ‘보임안서(報任安書)’ 人固有一死(인고유일사) 或重于泰山(혹중우태산) 或輕于鴻毛(혹경우홍모) 用之所趨異也(용지소추이야) 2020. 8. 10.
존귀한 사람이 존귀함을 이룰 수 있는 것은 _ 관자 제12장 존귀한 사람이 존귀함을 이룰 수 있는 것은 _ 관자(管子) 제12장 추언(樞言) 본시 비천한 사람이 존귀한 사람을 섬기고, 어리석은 사함이 현명한 사람을 섬기는 것이다.존귀한 사람이 존귀함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그의 존귀함으로 비천함을 섬기기 때문이고,현명한 사람이 현명함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그의 현명함으로 어리석음을 섬기기 때문이다.추한 것은 아름다운 것의 바탕(充)이고, 비천함은 존귀함의 바탕이고, 미천함은 고귀함의 바탕이 된다.그래서 앞선 왕들은 이들을 귀하게 여겼다.하늘은 때(時)로서 부리고 땅은 자원(材)으로 부리고 사람은 덕(德)으로 부리고 귀신은 길흉(祥)으로 부리고 짐승은 힘으로 부린다.덕(德)이라는 것은 남보다 앞서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덕은 먼저 베풀수록 것이 좋고, 다툼에 대한 대.. 2020.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