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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세상살이/경영 리더십116

도요타의 ‘두루미 배우기’ “혹한의 히말라야 넘는 철새 속에 위기 타개 길 있다” 원가 절감과 품질 관리의 귀재로 불리는 도요타자동차가 상모두루미 배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일본의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가 1일 보도했다. 상모두루미는 번식을 위해 8000m급 봉우리가 즐비한 히말라야산맥을 넘는 철새. 히말라야산맥을 넘기 위해서는 고산병에 걸릴 정도로 희박한 공기와 영하 40도에 이르는 혹한을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 상모두루미가 이런 극한 조건을 이겨내는 비결은 크게 세 가지. 첫째, 체중을 가볍게 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날개 근육을 발달시켰다. 둘째, 희박한 공기로부터 효율적으로 산소를 흡수하는 능력을 극대화했다. 셋째,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를 높여 산소이용효율을 이중으로 높였다. 다시 말해 근육과 호흡기, 순환기가 긴밀히.. 2009. 2. 10.
밀레니엄 세대가 뽑은 최고의 직장 Best 18 저자: 스캇 플랜더(Scott Flander) 출처: Human Resource Executive, 2008년 4월, 'Millennial Magnets' HRE 저널의 설문조사에서 20대 신입직원들이 선호하는 직장으로 뽑힌 기업들이 그들이 ‘젊은 직장인 선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밀레니엄 세대, 즉 Y 세대(1981년 이후 출생)의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그 세대의 직원들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은 그 예로, 업무 마감을 더 빨리 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팀에게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준다. 이러한 포상은 비효율적인 긴 업무시간을 싫어하는 젊은 세대에게 매우 매력적이었다. 이와 같은 창의적인 방법을 활용하는 .. 2009. 2. 10.
올해 주목해야할 비즈니스 10선_조선일보_090207 [Weekly BIZ] 생체모방·反온난화·아프리카·P2P금융… 한발 앞서 보라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올해 주목해야할 경영·기술 아이디어' 10選 백승재 기자 whitesj@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경제 위기를 돌파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을까? 하버드비즈니스리뷰가 내놓은, 올해 주목해야 할 경영, 기술 아이디어 중 10개를 뽑아 소개한다. 1. 나의 24시간을 몽땅 녹화한다 안경 등에 탑재하는 녹화·녹음장치 첫선 삶의 기억들을 잊지 않고 완전히 간직하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 중 하나다. '브레인스톰(Brainstorm)', '토탈리콜(Total recall)'을 비롯한 많은 SF 영화가 기억을 기록해주는 장치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이런 꿈을 이뤄주는 장치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른바 .. 2009. 2. 8.
정리해고 생존병(Layoff-Survivor Sickness) 예방 및 치료법 * 출처 : IGM지식선물_090206 살아남은 자들의 충격, 정리해고 증후군 치료법 아이비엠(IBM) 1만 6000명, 소니(SONY) 1만 6000명, 파나소닉(Panasonic) 1만 5000명…… 글로벌 기업이 근래 정리해고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생존을 위한 필사의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이다. 정리해고로 기업의 몸집을 줄이고 경쟁력 있는 회사로의 환골탈태를 노린다지만, 남을 상처가 만만치 않다. 미국의 인적자원관리협회(SHRM)이 발행하는 월간지 2008년 11월 에이치알 매거진(HR Magazine)은 ‘해고의 여파(Layoff Aftermath)’라는 기사를 통해 “정리해고 자체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정리해고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겪는 ‘정리해고 생존자 증후군(Layof.. 2009.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