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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세상살이550

진정한 어른 _ '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 SERI 강의 '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 중에서 목차와 출판사 서평을 긁어왔다. 이 내용들만으로도 책의 절반은 읽은 듯하다. ~~~~~~~~~~~~~~~~ 목차 들어가는 글: 어른들이 사라진 시대에서 어른으로 산다는 것 00 나는 왜 오래된 덕목을 27가지로 정리했는가? 01 신중함: 용기는 한 번 더 깊게 생각하는 것이다 02 유머: 삶 앞에 겸손한 사람만이 웃을 줄 안다 03 열린 마음: 우리는 모두 고향 밖에서는 이방인이다 04 자족: 사치는 휘두르는 것이지 휘둘리는 것이 아니다 05 격식: 매너가 그의 역사를 증명한다 06 겸손: 최고의 오만함은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07 충실: 사랑은 호르몬의 화학작용이 끝난 다음부터 시작된다 08 정조: 솔직하게 순진하지 말고 정직하게 순수하라 09 동정심: .. 2021. 12. 19.
여섯 가지 의미 있는 이야기 여섯 가지 의미 있는 이야기 1. 모든 마을 사람들이 모여 기우제를 지내기로 했다. 기우제를 지내는 날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그런데 한 소년만이 우산을 들고 왔다. 그것은 믿음이다. 2. 아기를 공중에 던져도 아기는 웃는다. 당신이 받아줄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신뢰다. 3. 우린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다음날 아침에 살아있을 거라는 보장이 없다. 그러면서도 항상 알람을 맞춰둔다. 그것은 희망이다. 4. 우리는 미래를 전혀 알 수 없다. 하지만 내일을 위해 큰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자신감이다. 5. 인간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그것은 사랑이다. 6. 한 80세 노인의 셔츠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내 나이는 80세가 아님. 64년의 경험을.. 2021. 12. 11.
<최선을 다하였는가?> _ 키신저 에피소드 _ 키신저 에피소드 닉슨 대통령 때의 국무장관 키신저와 연설문 작성 담당 비서 윈스톤 로드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가 있다. 키신저는 로드에게 어떤 연설문 하나를 작성하라고 지시하면서 시간은 충분하게 주었다. 로드는 며칠 동안 열심히 연설문을 작성하여 키신저의 책상에 올렸다. 다음 날 키신저가 돌려준 연설문의 첫 페이지에는 이런 메모가 붙어있었다. '이것이 자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인가?' 로드는 충격을 받고 즉시 다시 초안 작업에 착수했다. 며칠 후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수정된 연설문을 키신저의 책상에 올리면, 동일한 내용의 쪽지가 붙어 되돌아오는 것이다. 이 일은 8번이나 반복되었다. 마지막 여덟 번째 연설문을 되돌려받은 로드는 키신저의 사무실로 쳐들어가서 소리쳤다. '이 연설문은 최고의 작품입.. 2021. 12. 10.
<최선을 다하였는가?> _ 지미 카터 에피소드 _ 지미 카터 에피소드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Jimmy Carter)는 해군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해군장교 출신이었다. 그는 핵잠수함 요원 선발에 지원하였는데, 그의 면접관은 미국 역사상 제독으로서 가장 오래 재임하였던 릭오버(Rickover) 장군이었다. 지미 카터는 릭오버 장군과의 인터뷰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나는 핵잠수함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면접관은 릭오버 제독이었다. 릭오버 제독을 만난 것은 처음이었고, 우리는 큰 방에 두 시간 넘게 앉아 있었다. 그는 희망하는 토론 주제를 선택하라고 했다. 나는 매우 신중하게 당시 가장 잘 알고 있었던 시사, 항해술, 음악, 문학, 해군 전술, 전자공학, 포술 등을 선택했고 그는 갈수록 점점 질문의 난이도를 높여 나갔다. 그는 내가 선택.. 2021.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