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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習_아테나이칼럼133

** 허성원 변리사의 칼럼 글 모음 ** 21. 09. 15 현재 - 경남매일신문 허성원 칼럼 40편(천리마26, 특허9, 리더십5) - 경남신문 경남시론 12편, - 경남신문 촉석루 5편, - 기타 11편. 글은 계속 추가됩니다. ** 경남매일신문 '허성원 칼럼' 1.(천리마) 인류의 최고의 발명, 천리마 2.(천리마) 천리마를 가졌는가 3.(천리마) 백락을 가졌는가 4.(천리마) 백락을 만났는가 5.(천리마) 백락이 있은 후에 천리마가 있다 6.(천리마) 소금수레를 끄는 천리마를 보았는가 7.(천리마) 천리마 감정법과 노마 감정법 8.(천리마) 그림을 보고 천리마를 찾는가 9.(천리마) 천리마가 거름을 나르게 하라 10.(천리마) 머뭇거리는 천리마는 노마보다 못하다. 11.(천리마) 누구를 보고 달리는가 12.(천리마) 성공하는 기업은 스윗.. 2021. 9. 16.
'만일(If)' _ 아들에게 _ 러디어드 키플링 (번역자가 알려져 않아 그냥 옮겨왔습니다.) _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만일(If)" 만일 네가 모든 걸 잃고 모두가 너를 비난할 때, 냉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만일 모든 사람이 너를 의심하고 또한 그들의 의심을 인정해야 할 때, 네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기다리면서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속임을 당하더라도 속임으로 답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무 선한 체 너무 현명한 체 않는다면 만일 네가 꿈을 꾸면서도 꿈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 또한 어떤 생각을 하면서도 그 생각을 목표로 삼지 않을 수 있다면 만일 승리와 재앙을 만나더라도 그 협잡꾼들을 똑같이 대할 수 있다면 네가 말한 진실이 왜곡되어 악인들이 너를 욕하더라도, 너 자신은 그 진실을 참으며 들어줄 .. 2021. 8. 27.
[허성원 변리사 칼럼] #37 구유는 나누고 수레는 합쳐라 구유는 나누고 수레는 합쳐라 친구 회사에서 미래 먹거리를 위한 개발팀을 구성하고 팀을 이끌 우수한 인재 둘을 영입하였다. 그들이 이끄는 희망의 쌍두마차는 순조롭게 출범하는 듯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팀 분위기가 심각해졌다. 조직의 운영 방식과 리더십 등의 마찰에서 시작하여 증폭된 두 핵심인력 간의 알력이 그 팀을 위태롭게 만든 것이다. ‘말은 구유를 나누고, 돼지는 구유를 합쳐라(분조위마分槽喂馬 합조위저合槽喂猪)'고 하였다. 말은 천성적으로 성정이 급하고 자존심과 호승심이 강하다. 그래서 하나의 구유에 함께 기르면 서로 견제하여 제대로 먹지를 못해 성장이 더디게 되고 구유 싸움으로 발길질하여 다치기도 한다. 이와 달리 돼지는 혼자 따로 먹이를 먹는 것보다 함께 어울려 먹이는 것이 좋다. 서로 밀고 다투.. 2021. 8. 15.
[경남시론] 계약, 그 장미와 가시 계약, 그 장미와 가시 미국 볼티모어 야구단의 크리스 데이비스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한때 아메리칸 리그의 홈런왕으로서 2016년에 볼티모어와 7년에 약 1900억 원의 잭팟 계약을 했었다. 그런 그가 겨우 두 시즌 반짝 뛰고 나서 부상과 수술로 지지부진하다 결국 중도 은퇴를 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그는 계약이 끝난 후에도 15년간 매년 40억 원 내지 16억 원의 거액 연봉을 꼬박꼬박 받게 된다. 계약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먹튀 논란은 있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편히 넉넉한 수입을 보장받으니 기가 막힌 보험을 든 셈이다. 그러나 구단 입장은 모르긴 해도 보통 속 쓰린 일이 아닐 것이다. 아마 그 내부에서는 자신들이 어떤 멍청한 짓을 했는지 따지며 통렬히 반성하고 있을지 모른다. 유사한 .. 2021.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