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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08 谷神不死(곡신불사) _ 도덕경 제6장
  2. 2019.06.08 보트리프트

谷神不死(곡신불사)
_ 도덕경 제6장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는다.
이를 현묘한 암컷이라 한다.
이 암컷의 문이 천지의 뿌리이며,
끊임없이 이어지니
써도 써도 다함이 없다.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道德經 제6장


* 해설

골짜기(계곡)는
    스스로를 겸허히 낮은 곳에 두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포용하여 품고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고 길러내는 곳.

이러한 겸손, 포용 및 창조의 정신이 바로 여성성이다.
포용과 창조의 여성성이 천지 만물이 생성되어 존재하게 하는 근원이 되는 것이다.

자연의 도는 자연의 여성성이 제공하는 끊임없는 창조에 있으며, 그 도는 결코중단됨이 없이 면면히 그 존재가 이어지고, 아무리 써도 다함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

노자가 말하는 현묘한 '여성성'은
    세상의 모든 불편을 포용하고 새로움의 창조는 '발명의 정신'과 상통한다.

이를 발명으로 등치하여 새로이 써본다.


발명은 세상의 모든 불편을 받아들여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어내니,
이는 현묘한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온갖 유용한 물건의 뿌리이며,
끊임 없이 샘솟는 것이니,
아무리 써도 결코 다함이 없다.

_ 특허 도덕경 제6장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