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9.02.08 [스타트업 컨셉] 폐플라스틱 활용 아스팔트
폐플라스틱 활용 아스팔트


** 관련기사1

"인도발 ‘플라스틱 쓰레기’ 혁명…아스팔트 재료로 대박"

" NHK는 2일 “인도 공과대학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아스팔트와 섞어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인도전역에 급속히 보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 북부 보팔의 한 재활용센터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강한 바람을 맞혀 오물을 털어내고 그 뒤 재단기에 넣어 잘게 썰어 이용할 수 있게 만든다. 그 뒤 도로에 사용되는 아스팔트에 10%정도 비율로 섞어 이용한다."

** 관련기사2

Roads Made of Plastic Waste in India? Yes! Meet the Professor Who Pioneered the Technique.
"Plastic waste helps increase the strength of the road, reducing road fatigue. These roads have better resistance towards rain water and cold weather."(폐플라스틱은 도로의 강도를 높이고 피로파손을 줄인다. 빗물이나 추위에도 내성이 강하다.


** 스코틀랜드의 스타트업 : 인도 사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함.

Engineer Toby McCartney explains how his Scottish start-up MacRebur is persuading councils to use local waste plastic to build roads. Two English councils have already started building roads this way.
https://www.youtube.com/watch?v=cHWYoDKYnQo
Toby Mccartney

세계에는 4천만 킬로미터의 도로가 있다 -> 수억 배럴의 오일이 사용
-> 폐플라스틱으로 대체하면 어떨까?

두가지 문제를 해결 : 낮은 도로 품질 개선과 폐플라스틱 활용
-> 폐플라스틱을 아스팔트에 활용하여 강도와 내구성이 높은 도로를 만들겠다
-> 폐플라스틱(매립 or 소각 대상)으로 일종의 Irn Bru(Nectar of the gods, made in Scotland)와 같은 펠렛을 만들어냈다 -> 그 성분은 비밀이다.
도로는 통상 90%의 골재(암석, 석회석, 모래..)와 10%의 역청(바인더 역할)으로 이루어져 있고, 역청은 원유로 만들어진다.
펠렛은 역청의 상당 분량을 대체한다.
아스팔트 공장에서 채석 자갈 및 역청에 혼합된다.

폐플라스틱을 펠렛 형태로 제조하여 아스팔트 제조시 골재에 투입
=> 역청(bitumen)의 소요량을 줄임


** 인도 특허 내용
A NEW MIX PROCESS OF WASTE PLASTICS-AGGREGATE-BITUMEN FOR FLEXIBLE PAVEMENT

* 성분
폐플라스틱 2 중량부, 역청(bitumen) 3~6 중량부, 골재 92~95 중량부
* 공정
a. 폐플라스틱 분류, 세척 :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및 폴리스틸렌은 회수, 폴리비닐 클로라이드는 배제.
b. 세단 : 6.75~2.36mm
c. 골재(자갈, 세라믹, 금속, flyash)를 155~165 도C로
d. 역청 가열 : 160도C(그 이상의 가열은 불가)
e. 플라스틱 조각들을 골재에 부어 교반 : 골재에 플라스틱이 코팅
f. 가열된 역청을 플라스틱 코팅된 골재에 붓고 혼합
g. 도로에 포장


WO2017129962A1 - A method of producing a road making material and to a road made therefrom - Google Patentspatents.google.com

* 특징
- 플라스틱과 역청을 가열 및 혼합(플라스틱 5~25 중량%)
- 플라스틱/역청 혼합물을 골재에 코팅
(인도 특허는 플라스틱을 골재에 코팅한 다음 역청을 혼합)



** 다른 특허 사례
- 국내에는 특허가 없음.
- Waste plastic additive for asphalt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6844418





=> So
    - 비교적 Early Bird
    - 친한경 비즈니스로서 주목과 지원을 받기 쉬울 듯
    - 독자 기술 확보 가능성이 넓어 보임(프로세스, 재료..)
    -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듯
    - 보도블록, 벽돌 등 건자재 활용 영역 확대 가능


** 아래 자료들은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건자재 제조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