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등 과일에는 라벨이 붙어 있지요.
이걸 떼내는 과정도 번거롭고 떼내고 나서도 라벨 잔여물이 남게 됩니다.

첨부한 사진의 아이디어는 라벨이 붙은 채로 물에 담그면, 라벨이 과일씻는 비누로 변신합니다.
멋진 아이디어죠?

이 아이디어를 진정으로 빛나게  만드는 것은 그 발상의 전환이 너무도 완벽하다는 데에 있습니다.
라벨은 과일을 사는 데에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만,
일단 사고 나서 먹는 단계에서는 불필요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귀찮은 것입니다.

이 불필요하고 귀찮은 것이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하고 상품의 신뢰와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도록 발상을 전환하였다는 것!
그래서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발생의 전환이 필요한 게 많이 있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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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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