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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목해야할 비즈니스 10선_조선일보_090207 [Weekly BIZ] 생체모방·反온난화·아프리카·P2P금융… 한발 앞서 보라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올해 주목해야할 경영·기술 아이디어' 10選 백승재 기자 whitesj@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경제 위기를 돌파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을까? 하버드비즈니스리뷰가 내놓은, 올해 주목해야 할 경영, 기술 아이디어 중 10개를 뽑아 소개한다. 1. 나의 24시간을 몽땅 녹화한다 안경 등에 탑재하는 녹화·녹음장치 첫선 삶의 기억들을 잊지 않고 완전히 간직하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 중 하나다. '브레인스톰(Brainstorm)', '토탈리콜(Total recall)'을 비롯한 많은 SF 영화가 기억을 기록해주는 장치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이런 꿈을 이뤄주는 장치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른바 .. 2009. 2. 8.
정리해고 생존병(Layoff-Survivor Sickness) 예방 및 치료법 * 출처 : IGM지식선물_090206 살아남은 자들의 충격, 정리해고 증후군 치료법 아이비엠(IBM) 1만 6000명, 소니(SONY) 1만 6000명, 파나소닉(Panasonic) 1만 5000명…… 글로벌 기업이 근래 정리해고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생존을 위한 필사의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이다. 정리해고로 기업의 몸집을 줄이고 경쟁력 있는 회사로의 환골탈태를 노린다지만, 남을 상처가 만만치 않다. 미국의 인적자원관리협회(SHRM)이 발행하는 월간지 2008년 11월 에이치알 매거진(HR Magazine)은 ‘해고의 여파(Layoff Aftermath)’라는 기사를 통해 “정리해고 자체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정리해고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겪는 ‘정리해고 생존자 증후군(Layof.. 2009. 2. 6.
DON'T GIVE UP "포기하지 마라!" 윈스턴 처칠은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정치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중학교때 3년이나 진급을 못했다. 영어에 늘 낙제점을 받은 때문이었다. 육군사관학교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포병학교에, 그것도 명문의 자제라는 특전 때문에 입학이 되었다. 그런 그가 먼 훗날 옥스퍼드 대학의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게 되었다. 처칠은 우레같은 박수를 받아가며 위엄있게 연단에 걸어나와서 천천히 모자를 벗어 놓고 청중을 바라보았다. 청중은 숨소리를 죽이며 그의 말을 기다렸다. "포기하지 마라!(DONT GIVE UP)" 이것이 그의 첫마디였다. 그러고는 처칠은 천천히 청중석을 둘러보았다. 사람들은 조용히 그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처칠은 목청을 가다듬고 다시 소리쳤다. "포기하지 마라!" 그러고는 그는 .. 2009. 2. 5.
[케미컬에세이]다이옥산? 다이옥신? _동아사이언스_090205 [케미컬에세이]다이옥산? 다이옥신? 2009년 02월 03일 글자 크기 영남지역의 가뭄이 심해지면서 수돗물에 들어있는 다이옥산의 농도가 높아져 큰 문제가 됐다. 발암물질이라고 하니 주민들이 불안해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뉴스를 보고 “혹시 다이옥신을 잘 못 말한 것 아냐?”라는 얘기가 있었다. 물론 언론이 이런 기초적인 오류를 범하지는 않았다. 다이옥산은 우리 귀에 익숙한 환경호르몬 다이옥신과 비슷하지만 다른, 쉽게 말해 친척뻘인 화합물이다. 이런 분자이름들이 언론에 오르내리면 기자는 옛날 유기화학을 배우던 시절이 떠오른다. 과학과목을 얘기할 때 흔히 물리학, 화학, 생물학 순서로 말한다. 그래서인지 화학은 물리학과 생물학의 중간 특성을 띠는 것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물리학과 겹치는 물리화학, 생물.. 2009.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