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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원 변리사의 칼럼 글 모음] 22. 04. 20 현재 - 경남매일신문 허성원 칼럼 67편(천리마31, 특허15, 리더십21) - 경남신문 경남시론 15편, - 경남신문 촉석루 5편, - 기타 11편. 글은 계속 추가됩니다. ** 경남매일신문 '허성원 칼럼' 67.(리더) 지구는 평평하다? 66.(리더) 테세우스의 배 65.(리더) 길가메시 프로젝트 64.(리더) 사람의 명은 하늘에서 받는가 지게문에서 받는가 63. (리더) 복은 화에 기대어 있다. 62. (특허) 훔친 죄가 하나라면 잃은 죄는 열이다 61. (리더) 닷 섬 들이 박 60. (리더) 도서관에서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59. (리더) 돼지우리 속의 원숭이 58. (특허) 화씨지벽(和氏之璧) 57. (리더) 리더의 시간 56. (특허) 요동지시와 타산지석 55. (.. 2022. 4. 20.
[허성원 변리사 칼럼] # 67 지구는 평평하다? 지구는 평평하다? 마이크 휴스라는 한 리무진 운전사가 얼마 전 사제 로켓을 타고 날아올랐다가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그는 그전에도 수차례 자신이 만든 로켓으로 하늘을 날았고, 적잖은 비용을 쓰고 척추손상 등 큰 외상을 입기도 했지만, 최대속도 시속 560km로 572m의 고도에까지 날아올랐다가 무사히 착륙했던 성과도 있었다. 그런데 로켓 기술과는 관련이 없는 그가 왜 기어코 로켓을 타고 하늘에 오르려 집착하였을까? 그것은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자신의 믿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지구와 우주의 경계인 고도 100km 부근의 칼만선에까지 올라가 지구를 내려다보려 한 것이다. 하지만 그의 꿈은 모하비 사막의 아지랑이와 함께 사라졌다. 마이크 휴스와 같이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 2022. 4. 10.
물어봐라.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누구에게든.. 물어봐라.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누구에게든.. 노마지지(老馬之智) 늙은 말의 지혜 ** 관중(管仲 ~BC645)과 습붕(隰朋)은 제환공(齊) 환공(桓公 B.C.685∼643)을 따라 고죽국을 정벌하였다. 봄에 떠나서 겨울이 되어 돌아오게 되었는데, 길을 잃고 헤메게 되자, 관중이 말했다. "늙은 말의 지혜를 이용할 만합니다." 라고 하며, 늙은 말을 풀어놓고 그 뒤를 따라가자 드디어 길을 찾을 수 있었다. 또 산중을 이동하던 중에 물이 떨어졌다. 습붕이 말했다. "개미는 겨울이면 산의 양지쪽에 살고, 여름이면 산의 음지쪽에 삽니다. 개미집이 한 치 정도이면 그 한 길 이내에 물이 있습니다." 이에 땅을 파니 곧 물을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관중의 총명함과 습붕의 지혜로도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 2022. 4. 8.
진문공의 논공행상 ** 기업이 성장과 성공의 이면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땀흘려 노력한 조직원들의 기여가 있다. 그들에게는 응분의 보상이 주어져야만 더 크고 더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공평하지 않은 보상은 오히려 재앙이 될 수 있다. 공평한 분배는 각자의 기여도를 적절히 평가하여 그에 합당하게 차별을 두어 시행하는 것이다. 어떤 평가기준이어야 할 것인가. 2600년 전 춘추시대 진문공의 논공행상(論功行賞) 에피소드들로부터 그 지혜로운 판단 방법을 배워보기로 하자. ** 1. 이끄는가 보좌하는가 지키는가 받드는가 논공행상(論功行賞)은 공(功)을 논하여 상(賞)을 시행하는 일이다.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정변 등으로 권력을 잡았을 때 상을 베풀어 공신들의 충성심을 고취시키고 권력의 유지와 강화를 도모한다. 그러나 .. 2022.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