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직장인이 갖추어야 할 3가지 자질



조직에서 몸담은 직장인에게는 다음 세가지 자질이 중요하다.

 

- 태도(Attitude)
태도가 좋다는 것은, 조직에 대한 열정과 강한 성취 동기를 가지고 있고, 조직의 핵심 구성원이 되고자하는 열망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역량(Competency)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제대로 쌓은 경험과 수행 능력을 갖추고 올바른 숙련 기량을 갖추기 위한 학습의지가 강하다.


- 사고방식(mindset)

사고방식은, 동료와의 협업이 갖는 가치를 잘 이해하고, 항상 회사의 실적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자질이다. 


이들 세 가지 자질을 공유하는 교집합의 경우의 수를 나타낸 것이 아래 그림(ACM 모델)이다.



1. 태도와 역량은 뛰어나지만 사고방식이 나쁘다.

자신의 목표나 실적만을 중시하고, 개인의 이익이 없다면 회사의 실적 향상을 위해 동료와 협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2. 역량과 사고방식은 우수하지만 태도가 나쁘다.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없고 성취동기와의 연결점이 무너지면 떠날 사람이다.


3. 바람직한 태도와 사고방식을 가졌지만 역량이 부족하다.

생산성 손실이 불가피하다. 훌륭한 인격자이고 강한 에너지와 조직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필요한 기량을 갖지 못하거나 배울 능력이 없기 때문에 높은 가치창출을 기대할 수 없다.


4. 태도, 역량, 사고방식 3박자를 고루 갖춘 경우.

이들은 지속적으로 회사에 가치창출을 증가하여 줌으로써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시켜줄 것이다. 


경력은 중요하지 않다. 회사에 열정이 있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회사의 성공을 위해 자신들이 배워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안다. 


위 세 가지 자질을 갖춘 사람이라면 별 일거리가 없더라도 일단 뽑으라. 뽑고 나서 일거리를 찾거나,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그들은 회사에 가치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러나 세 가지 자질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한 사람은 회사에 오래 근무하기 힘들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량과 사고방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하거나 변화할 수 있다. 그러나 태도는 발전이나 변화하기 힘든 속성이다. 그래서 태도만 우수하다면 다른 자질이 다소 뒤처지더라도 더 좋아지기를 기다려줄 수 있다. 태도가 나쁘면 다른 자질이 아무리 우수해도 조직에서 배제시켜야 한다. 다른 구성원의 정서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entrepreneur.com/article/232851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