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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보호/관심특허

[관심특허] 애플의 'Rubber Banding'(스크롤 바운싱, 바운스백) 특허

by 허성원 변리사 2012. 10. 12.

WSJ 121007 기사

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2/10/07/business/patents.html?ref=technology

 

PATENT #7,469,381

Rubber-banding

List scrolling and document translation, scaling, and rotation on a touch-screen display.

PATENT HISTORY
Pre-existing Patents

This patent was not rejected, but an analysis of granted patents by M-CAM, a patent advisory firm, shows that some similar pre-existing patents could have been considered by the patent office.

Microsoft #6,141,018

Offers "sophisticated animation" for scrolling text or images on the Web, such as bounce scrolling.

Philips #7,152,210

User browses images by scrolling; speed of scroll varies with input and can shift to simulate inertia and friction.

Hewlett-Packard #7,193,616

Allows handwriting on a page larger than the device; screen pans down one line when line’s end is reached.

 

** 121023 보충

Reexamination에서 무효화.

Patent office tentatively invalidates Apple's rubber-banding patent used in Samsung trial 

 

Reexamination(재심사)은 누구라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특허에 대한 재심사 청구는 몇 건이 존재하는 데.. 모두 구글이 청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요. 삼성일 수도 있습니다.
익명으로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을 때에는 청구인의 명칭을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도 소송에서 당연히 여러 증거 자료를 제시하며 무효를 주장하였습니다. 이번 무효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자료가 포함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허 유효성의 판단주체가 법원이나 특허청이 아닌 배심원이었다는 것이 문제였지요.
삼성이 재심사를 청구하지 않은 것은 이 익명의 재심사 청구가 존재함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www.whda.com/blog/2012/05/anonymous-attack-on-facebooks-user-news-feed-patent-among-the-reexamination-requests-filed-the-week-of-may-21-2012/?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twitter&utm_campaign=Feed%3A+whdareexaminationalertblog+%28WHDA+Reexamination+Alert%E2%84%A2+Blog%29

 

그리고 아직 무효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심사관이 심사과정에서 rejection 의사를 제시한 것에 불과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애플이 rejection에 대한 자신들의 반박 의견을 담은 response를 제출하고, 그 내용을 보고나서 심사관이 최종 판단을 하게됩니다.
무효로 될 가능성도 있지만 유효하다는 심사결과를 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사가 너무 앞서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특허는 심사 단계에서 rejection을 1차례 이상 받는 것이 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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