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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보호/글로벌

애플은 우리 가정의 모든 스크린을 점령하고자 한다.

애플은 우리 가정의 모든 스크린을 점령하려고 한다.

애플은 이미 컴퓨터(맥), 태블릿(아이패드), 모바일(아이폰) 등을 통해 우리 생활의 상당 부분을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스크린인 TV의 영역에서는 아직 지배력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애플의 iTV가 작년에 출시되긴 했지만 아직 '취미' 수준.

지난 해 280만대를 판매하였고, 올해 지금까지 270만대 정도가 팔렸다.
이 정도도 적은 수량은 아니지만 애플의 다른 제품의 매출에 비하면 '취미'수준에 불과하다.

 

그러나 애플이 현재 TV앱스토어를 준비하고 있고, iOS6에 TV  앱스토어가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은 가정의 모든 스크린을 점령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두고 있다.
TV와 아이패드 혹은 아이폰이 완벽히 연동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배려를 해둔 것이다.
소위 'air-mirroring'과 'dual screen'이 그것.

 'air-mirroring'에 의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서 재생되는 화면이 그대로 TV에 디스플레이 될 수 있으며,

 'dual screen'으로 TV를 콘트롤하거나 다중 동작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개념은 다양한 어플의 개발을 통해, 3D 컨텐츠와 연동되기도 하여, 게임, 학습, 영화시청 등 많은 분야에서 우리의 생활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이 그러했듯이..

 

우리 생활의 상당 부분은 스크린의 지배를 받는다.

애플은 그 핵심을 꿰뚫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스크린을 장악하는 것이다.

 

 

 

 

 

 

 

 

참고 :

http://news.cnet.com/8301-33617_3-57450018-276/apples-plan-to-dominate-all-the-screens-in-your-home/

  • 서상민 2014.02.07 20:48

    모든 스크린을 장악하는것이 목표이다. 어찌보면 정말 허무맹랑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무서운 목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향후 5년후 자동차의 발전 포스팅에서 본 차량내 인터넷 서비스에서
    애플이 지속적인 개발을 하고 있다고 보았는데, 만약 모든 스크린을
    점령한다면 어떠한 파급효과가 있게될지 무섭기도 하면서 기대가
    됩니다. 애플사의 클라우딩 시스템은 상상이상의 편리성을 제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기업도 시장점유율을 뺏기지 않도록 절치부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