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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習_아테나이칼럼/천리마리더십

기업가와 고용인의 차이점 8가지

by 허성원 변리사 2022. 1. 23.

기업가와 고용인의 차이점 8가지

 

'기업가'는 반드시 기업을 소유한 사람을 가리키는가?
아니다. 기업가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기업가가 될 수 있다.
'기업가'와 '고용인'은 기업의 소유 여부가 아니라 개인의 사고 방식과 행동으로 구분된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기업가의 사고'를 하고 기업인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기업가이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소유주라 하더라도 고용인의 사고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고용인이다.

'기업가'는 자격증과 같은 것이다.
회계사가 회계회사를 위해서만 일하지 않듯, 기업가는 어디에서든 기업가로서 살아갈 수 있다.

귀하는 기업인인가, 고용인인가?

 

1. 기업가는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고용인은 자신의 약점을 보강한다.

"자신의 약점을 극복해본 적이 있습니까?"
취업 면접을 본 사람이라면 이런 질문을 받아보았을 것이다. 고용인 채용 시 매우 상식적인 질문이다.
고용인에게 있어 약점은 나쁜 것이고 그것은 반드시 보완되어야 하는 것으로 배워왔다. 

그러나 기업가들은 자신의 약점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자신의 강점에 여하히 끌어낼 것인가에 집중한다.

2. 기업가는 가끔 말도 안되는 일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고용인은 항상 완벽주의자이다.

고용인은 항상 상관의 감시 하에 완벽을 추구한다. 업무 실적에서 지적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가는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질러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창조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하지 않는 것에 비해 현저히 가치있는 일임을 알기 때문이다. 

3. 기업가는 아무리 좋은 기회가 있어도 'No'라고 말할 때가 있지만,
고용인은 기회가 보이기만 하면 모두 받아들인다.

"보통 성공한 사람과 정말로 성공한 사람의 차이점은 정말로 성공한 사람은 거의 모든 것에 '아니오'라고 말한다는 점이다."  워렌 핏필의 말이다.

기업가는 중요한 일에 집중을 유지하기 위해 "아니오"라는 근육을 자주 사용한다.
반면 고용인은 거의 모든 일에 '예스'라고 답한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아니오'라고 말했다가는 큰 휴가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기업가는 자신의 일을 남에게 하게 하지만,
고용인은 항상 자신이 직접 처리한다.

기업가는 항상 자신의 쟁반에 있는 물건을 여하히 덜어낼 것인지를 생각한다.
그들은 자기 시간의 경제적 가치를 귀하게 다루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합니다.

고용인은 그 반대다. 그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하려고 하고, 모든 것을 스스로 처리(저글링)하지 못하면 그것을 자신의 약점으로 여긴다. 그들은 업무의 모든 면을 잘 알고자 노력한다.
"일을 잘하고 싶다면, 스스로 하라"는 말은 모든 고용인이 즐겨 외우는 기도문(만트라)입니다.



5. 기업가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만,
고용인은 혼자서 북을 치고 장구도 친다.

진정한 멀티태스킹은 없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두뇌는 한 번에 한 가지 이상에 효과적으로 집중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업가들은 멀티태스킹이 어느 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그들은 한가지 일에 몰두(모노태스킹)한다.
그러나 고용인들은 멀티태스킹을 숭배하고, 자신의 두뇌가 그것을 협조해주지 않으면 스스로를 책망하도록 훈련되어 있다.

6. 기업가는 리스크를 즐기지만,
고용인은 리스크를 회피한다.

고용인 마인드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창업을 권유하면, 그들은 직업의 안정이나 보장을 걱정한다. 연금, 매월 지출비용, 건강 보험 등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는 삶이 너무 위험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기업가는 위험을 즐긴다.
'위험이 없으면 보상도 없다'는 말은 기업가를 두렵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의욕을 더 불어넣는 말이다.

“모든 성공한 사업에는 누군가의 용기있는 결단이 있었다.” _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7. 기업가는 흥망이 끝없이 변화하고 반복한다고 믿지만,
고용인은 안정과 균형을 믿는다.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모든 고용인이 가장 추구하는 가치이며 귀중한 꿈이다.

그러나 기업가는 일과 삶의 균형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균형을 찾고자하는 대신에, 삶이란 어느 한 영역이 좋아지면 다른 영역이 힘들어질 수 있는 것임을 믿고, 삶의 각 영역은 계절이 순환하난 것처럼 돌고돈다는 사실도 받아들인다.

그래서 달성하기 어려운 균형을 쟁취하려 하는 대신, 다른 것에 비해 우선되어야 하는 한 가지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8. 기업가는 머리 좋은 사람을 고용하지만,
고용인은 머리 좋은 사람으로 인해 위태로워진다.

기업은 적자생존의 정글과 같다. 똑똑하고, 인맥이 좋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다.
그래서 고용인은 자신보다 똑똑한 다른 고용인으로부터 위협을 느끼며, 그들을 경쟁자로 여긴다.

그러나 기업가는 똑똑한 사람들을 고용하여야 한다. 기업가는 우수한 인재로 이루어진 훌륭한 팀이 없으면 사업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다.

 

(** 아래  'Nathan Chan'의 'Entrepreneur' 포스팅을 내 맘대로 번역해보았습니다.)

 

8 Differences Between 'Entrepreneurs' and 'Employees'

Employees are threatened by those smarter than they are; entrepreneurs hire them.

www.entreprene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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