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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타고 나는가 길러지는가?

by 허성원 변리사 2020. 11. 27.

발명가는

천성으로 타고 나는가 혹은 교육이나 환경에 의해 길러지는가?



이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논문을 하나 발견하였다.


"어떤 사람이 미국에서 발명자가 되는가?"

(WHO BECOMES AN INVENTOR IN AMERICA?)
부제 : '혁신에 대한 노출의 중요성'(THE IMPORTANCE OF EXPOSURE TO INNOVATION)


이 논문의 연구진들은 특허들에 기초하여 120만명의 발명자들을 분석하였다. 인종, 성별, 부모의 소득 수준 등.


발명가가 될 가능성은, 고소득 부모를 둔 경우 중하위 소득 가정 출신에 비해 10배나 높다. 

초등학교 때의 수학성적이 좋으면 발명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학성적이 우수하면 우수할수록 부모의 소득에 따른 격차는 더 크다.


혁신에 대한 노출의 강도도 발명 성향에 중대한 인과적 영향을 미친다. 이는 출신 지역, 인종 혹은 부모 등 생활 환경에 관련된다. 특히 아시아 인종들에게 발명자 비율이 높은 것이 눈에 띈다.


이 연구결과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수많은 '잃어버린 아인슈타인'(lost Einsteins)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w24062.pdf





https://voxeu.org/article/how-exposure-innovation-influences-who-becomes-inv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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