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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핀 창을 비추는 흰 달(梅窓素月) _ 성삼문

by 허성원 변리사 2020. 1. 24.


매화 핀 창을 비추는 흰 달
梅窓素月(매창소월)
_ 成三問(성삼문)


부드럽게 바라보는 사람은
옥과 같고
소담스레 핀 꽃은
눈과 같은데
서로 바라보며
둘 다 말이 없네.
푸른 하늘의 달을 닮은 듯
그저 비추어 보고 있을 뿐.


梅窓素月(매창소월) _ 成三問(성삼문)
溫溫人似玉
(온온인사옥)
藹藹花如雪(애애화여설)
相看兩不言(상간양불언)
靑天月(조사청천월)



<月梅滿庭 (월매만정)> _ 심사정(沈師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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