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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看半開(화간반개) 酒飮微醉(주음미취)

by 허성원 변리사 2019. 12. 4.

꽃은 반쯤 피었을 때 보고
술은 조금 취하도록 마시면,

그 가운데에 멋이 있다.

만약 꽃이 만개하고 술에 만취하면

좋지 않은 경지가 되게 되니

가득찬 자리에 오른 사람은

마땅히 이를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花看半開(화간반개) 酒飮微醉(주음미취)
此中大有佳趣(차중대유가취)
若至爛漫酕醄(약지난만모도)
便成惡境矣(변성안경의)
履盈滿者(이영만자) 
宜思之(의사지)
채근담 (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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