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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춘추] 한 자 짜리 나무에는 반드시 옹이가 있고

한 자 짜리 나무에는 반드시 옹이가 있고
_ 여씨춘추 거난편


한 자 짜리 나무에는
반드시 옹이가 있고
한 치 짜리 옥에는
반드시 티가 있다.

尺之木必有節目(척지목필유절목)
寸之玉必有瑕瓋(촌지옥필유하적)
_ 呂氏春秋 擧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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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한 자만 자라도 옹이가 생기고,
옥은 겨우 한 치 짜리에서도 티가 존재한다.

그러니 모든 사람에게는 반드시 작든 크든 흠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그 흠을 자신의 노력이나 다른 장점으로 여하히 보완하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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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벽한 상황도 없다.
다소 준비가 미흡하더라도 신속한 행동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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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옹이나 옥의 티를 시련이나 아픔으로 해석하여도 좋겠다.
누구나 그런 아픔 몇 개는 품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