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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불언(知者不言) 언자부지(言者不知) _ 道德經 제56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지자불언(知者不言) 언자부지(言者不知)_ 道德經 제56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모든 이목구비를 막고 그 문을 닫으라. 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얽힌 것을 풀어내고,빛을 부드럽게 하고세속의 티끌과 함께하니이를 현동(玄同, 현묘한 조화)이라 한다. 그러므로 가까워지지도 않고, 멀어지지도 않는다.이롭게 할 수 없고, 해롭게 하지도 못한다.귀하게도 할 수 없고, 천하게 할 수도 없다.그러기에 천하의 귀한 것이 된다. 知者不言 言者不知(지자불언 언자부지) 塞其兌 閉其門(색기태 폐기문) 挫其銳 解其紛(좌기예 해기분) 和其光 同其塵(화기광 동기진) 是謂玄同(시위현동)故不可得而親 不可得而疎 不可得而利 不可得而害 (고불가득이친 불가득이소.. 2019. 12. 7.
그리스 신화의 신들 정리 (* 조양익 님께서 정리해서 페이스북에 공유해 두신 것을 가져왔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들 정리 1. 카오스(Chaos, 혼돈) 시기 * 카오스(그리스語: Χάος) :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그리스 “태초신” 중 하나로 텅 빈 공간, 혼돈을 의미함. 헤시오도스의 《신통기》(神統記)에 따르면, 카오스는 무(無)로, 처음으로 무언가가 카오스로부터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았고, 최초에 카오스로부터 태어난 존재는 가이아Gaia(대지), 타르타로스(Tartaros, 무한지옥), 에레보스(그윽한 어둠)와 닉스(밤)이 태어남. 1) 이 시대의 신(태초신)들게라스(노쇠) 타나토스(죽음) 휘프노스(잠) 폰토스Pontus(바다) 모르페(악몽)모모스(비난) 오이튀스(고뇌) 필로테스(애욕) 네메시스(복.. 2019. 12. 5.
花看半開(화간반개) 酒飮微醉(주음미취) 꽃은 반쯤 피었을 때 보고 술은 조금 취하도록 마시면,그 가운데에 멋이 있다.만약 꽃이 만개하고 술에 만취하면좋지 않은 경지가 되게 되니가득찬 자리에 오른 사람은마땅히 이를 생각하여야 한다. 花看半開(화간반개) 酒飮微醉(주음미취) 此中大有佳趣(차중대유가취) 若至爛漫酕醄(약지난만모도) 便成惡境矣(변성안경의) 履盈滿者(이영만자) 宜思之(의사지) _ 채근담 (菜根譚) 2019. 12. 4.
사기(史記) 화식열전(貨殖列傳) 중에서 “창고가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衣食)이 족해야 영욕(栄辱)을 안다.”예란 (재물이) 있을 때 생겨나고 (재물이) 없으면 사라진다. 따라서 군자가 부유하면 덕을 즐겨 행하고, 소인은 부유하면 그 힘에 맞게 행동한다. 연못이 깊어야 물고기가 생겨나고 산이 깊어야 짐승이 오가듯이 사람은 부유하면 인의가 따라온다. 부유하면 세를 얻어 더욱 번창하고, 세를 잃으면 객들도 떨어져 나가 즐겁지 못하게 된다.「倉廩実而知禮節, 衣食足而知栄辱.」 禮生於有而廃於無. 故君子富, 好行其徳;小人富, 以適其力. 淵深而魚生之, 山深而獣往之, 人富而仁義附焉. 富者得埶益彰, 失埶則客無所之, 以而不樂. .. 지도자가 법을 준수하면 6친(부·모·형·제·처·자)이 화목하게 된다. “창름실이지예절(倉름實而知禮節), 의식족이지영욕(衣食足而知.. 2019.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