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8.05.25 11:41

다중촬영 발명



DIGITAL VIEWFINDER USER INTERFACE FOR MULTIPLE CAMERAS 

- 애플, 2018. 5. 10. 공개, 2018. 1. 5. 출원

- 요지

      복수의 카메라

      줌 등의 조건을 상이하게 하여 복수의 영상을 동시에 촬영



- Claim
1. A non-transitory computer readable storage medium storing one or more programs configured to be executed by one or more processors of an electronic device with a first camera, a second camera, and a display, the one ore more programs including instructions for: displaying, in a first portion of a display, a first digital viewfinder, the first digital viewfinder displaying content from the first camera; displaying, in a second portion of the display, a second digital viewfinder, the second digital viewfinder displaying content from the second camera; detecting a first input representing an instruction to zoom the first digital viewfinder; in response to detecting the first input, zooming the first digital viewfinder independently of the second digital viewfinder; detecting a second input representing an instruction to freeze the first digital viewfinder; and in response to detecting the second input, freezing the first digital viewfinder independently of the second digital viewfinder. 


[명세서 전문]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분류없음2018.05.25 11:05

자기부상장치





- US9,979,259호. 애플 2018. 5. 22. 특허등록. 2015. 8. 27 출원

- "자기부상 장치"

- 요지

      3개의 와이어 코일(전자석) 사용.

         반발력 생성용 코일

         위치 제어용 코일

         회전 제어용 코일

      세 코일의 전류를 제어하여 물품을 공중부양시킴.


- 부양 대상 및 부양 이유에 대해서는 한정하고 있지 않음

      모바일기기의 충전에 가장 큰 활용도가 있을 것임. 장식적, 취미적 용도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 참고 : LG의 자기부상 스피커




[LG의 자기부상 스피커]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백락이 있은 후에 천리마가 있다


상에 백락이 있은 후에

천리마가 있으니,

천리마는 항상 있으나

백락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비록 천리마가 있어도

그저 종의 손에서 욕을 당하며,

마구간에서 보통 말들 사이에서 죽으니

천리마라 불리우지 못하는 것이다.

천리마는 한번에 곡식 한  섬을 먹기도 하는데,

말 먹이는 자가 그 능력을 알지 못하고 먹이니,

그 말이 비록 천리를 가는 능력이 있어도

배불리 먹지 못해 힘이 부족하여,

그 재주의 탁월함을 겉으로 드러내지 못한다.

또 보통 말들과 같아 지려해도 불가능한 일이니,

어찌 천리를 가는 능력을 구할 수 있겠는가.

채찍질을 하여도 그 합당한 방법으로 하지 못하고,

먹여도 그 재주를 다할 수 있게 먹이지 못하고,

울어도 그 뜻을 알아주지 못하면서,

채찍을 잡고 갖다 대며 말하기를,

'천하에 좋은 말이 없구나'라고 한다.

오호라~ 정말 천리마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천리마를 알아보지 못할 뿐인가.


世有伯樂 然後 有千里馬, 千里馬 常有而 伯樂 不常有

故 雖有名馬 祗辱於奴隸人之手 騈死於槽櫪之間 不以千里稱也.

馬之千里者 一食 或盡粟一石 食馬者 不知其能千里而食也 是馬 雖有千里之能

食不飽 力不足 才美 不外見 且欲與常馬等 不可得 安求其能千里也

策之不以其道 食之不能盡其材 鳴之不能通其意 執策而臨之曰

天下無良馬 嗚呼 其眞無馬耶 其盡不識馬耶

_ 한유(韓愈) ‘雜說




** 인간 중의 천재들도 그러하지만, 천리마는 다소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진정으로 뛰어난 감별능력이 없으면 천리마를 찾아내지 못하는 법이다.


** 어디 천리마나 인재 뿐이겠는가.

아이디어나 기회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들었을 때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그 아이디어는 싹 수가 없다. _ 아인슈타인>


<우리의 무지와 편견은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와 기회를 교수대로 보내었을까.>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마크 트웨인의 발명


"브래지어 걸쇠"


브래지어의 끈을 등 뒤에서 걸쇠로 걸어 잠그는 방법!

이 발명 누가 했는지 아세요?

마크 트웨인입니다.

마크트웨인은 허클베리핀의 모험, 톰소여의 모험 등

고전급 명작을 남긴 대단히 뛰어난 작가이면서,

기가 막힌 촌철살인의 위트넘친 경구들을 양산한 사람이지요. 


초기의 브래지어는 모두 끈으로 등 뒤를 거쳐 매는 방식이었습니다.

많이 불편했겠죠?

마크 트웨인은 아내가 외출할 때마다

브래지어 끈을 묶느라 불편을 겪는 것을 보고

걸쇠를 이용해서 등뒤로 간단히 걸 수 있도록 발명을 하여

그것을 1871년에 특허를 받았습니다.

역시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은

모든 분야에서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그 창의력이 튀어나오는 모양입니다.

그 간단한 아이디어가 현대에 이토록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을 줄은

본인도 잘 몰랐을 겁니다.




"스크랩북"


스크랩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옛날에는 신문기사나 메모 등을 모아 스크랩하는 일이 매우 중요했지요.

지식과 정보를 모으는 가징 기본적인 작업이었습니다.

스크랩한 자료는 일일이 풀칠을 하여 스크랩북에 붙여야 했지요.

여기서 또 마크 트웨인의 창의력이 발휘됩니다.

마크 트웨인은 책자에 미리 우표의 뒷면처럼 마른 풀칠을 해두고,

스크랩을 붙일 때 물만 바르면 접착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이 스크랩북은 상당히 많이 팔렸던 것 같습니다.

광고 스티커까지 배포되었었네요.  







"메모리 빌더(Memory Builder)"


메모리 빌더라는 이름의 게임장치도 특허를 받은 바 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특허의 열람이 가능합니다.





** 마크 트웨인의 본명은 Samuel Clemens (1835-1910)입니다.

1863년부터 Mark Twain이라는 이름을 쓰게 되어 이 이름이 정착되게 되었습니다.


** 무릅을 치게 만드는 마크 트웨인의 경구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제정신과 행복은 공존할 수 없다."



"항상 진실을 말하라. 그러면 아무 것도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살아있는 개구리를.. 아침에 첫 식사로 삼아 먹어보게.

그러면 그 하루 동안에는 적어도 그보다 더 나쁜 일을 결코 생기지 않을거네."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사자의 몫(Lion's Share)



사자의 몫(Lion's Share)이란,


어떤 분배에 있어서

가장 큰 몫 혹은 알짜배기 몫을 가리키는 말로서,

누군가에게 주도권이 편중된 불평등한 분배에 기인한 결과이다.



**
말은 이솝우화가 출처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몇 가지 상이한 버전이 알려져있다. 
널리 알려진 두 가지 버전은 다음과 같다.


#1




사자가 당나귀, 여우와 함께 사냥을 나가서
먹이를 많이 잡아왔다.
사자가 당나귀에게 분배를 지시하자,
당나귀는 먹이를 똑같이 분배하여 각자에게 동일한 몫을 나누어주었다.

여우는 매우 만족하였지만,
사자는 격노하여
그의 큰 앞발로 당나귀를 한 방에 때려눞혀 먹이감에 보태어버렸다.
그러고는 여우에게 화난 목소리로 다시 분배할 것을 지시했다.
여우는 지체없이 모든 먹이들을 거대한 무더기 하나로 쌓아올렸다.
그러고는 그 중에서 아주 작은 부분만을 자기 몫으로 덜어냈다.
그마저도 염소의 뿔과 발굽, 황소의 꼬리 끄트머리 정도였다.
이제 사자는 전적으로 만족스런 모습으로 되돌아와서,
기쁜 표정으로 여우에게 물었다.
"이렇게 공평하게 분배하는 법은 누구에게서 배운거냐?"
여우가 슬슬 물러나며 대답했다.
"당나귀에게서 배웠습니다."



A Lion, an Ass, and a Fox were hunting in company, and caught a large quantity of game. The Ass was asked to divide the spoil. This he did very fairly, giving each an equal share.The Fox was well satisfied, but the Lion flew into a great rage over it, and with one stroke of his huge paw, he added the Ass to the pile of slain. Then he turned to the Fox.
“You divide it,” he roared angrily.
The Fox wasted no time in talking. He quickly piled all the game into one great heap. From this he took a very small portion for himself, such undesirable bits as the horns and hoofs of a mountain goat, and the end of an ox tail.
The Lion now recovered his good humor entirely.
“Who taught you to divide so fairly?” he asked pleasantly.
“I learned a lesson from the Ass,” replied the Fox, carefully edging away.


#2



사자가 여우와 재칼, 늑대와 함께 사냥을 나갔다. 

그들은 사냥물을 쫒아다니다, 결국 사슴 한 마리를 급습하여 사냥에 성공했다. 그러자 그 전리품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문제가 되었다. 

"이 사슴을 네 등분해보게"라고 사자가 명령했다.

그래서 다른 동물들은 사슴의 가죽을 벗기고 네 조각으로 나누었다. 

그러자 사자는 그 네 조각 앞에 서서 판결을 내렸다.

첫 조각은 맹수의 제왕으로서의 내 능력에 대한 보상이고,

둘째 조각은 의사결정자로서의 나의 몫이며,

셋째 조각은 이 사냥에 있어서의 내 역할에 대한 보상이다.

마지막 조각에 대해서는.. 흠.. 

너희들 중 누가 감히 나와 이 조각을 놓고 겨뤄볼 수 있는지 보고 싶다."

여우는 다시 사이에 꼬리를 감추고 옆으로 물러나며 투덜거렸다.

"흥.. 당신은 수고는 나누려고 하면서 수확은 나누려 하지 않는군."



THE LION'S SHARE. The Lion went once a-hunting along with the Fox, the Jackal, and the Wolf. They hunted and they hunted till at last they surprised a Stag, and soon took its life. Then came the question how the spoil should be divided. "Quarter me this Stag," roared the Lion; so the other animals skinned it and cut it into four parts. Then the Lion took his stand in front of the carcass and pronounced judgment: The first quarter is for me in my capacity as King of Beasts; the second is mine as arbiter; another share comes to me for my part in the chase; and as for the fourth quarter, well, as for that, I should like to see which of you will dare to lay a paw upon it."
"Humph," grumbled the Fox as he walked away with his tail between his legs; but he spoke in a low growl. "You may share the labours of the great, but you will not share the spoil." 



** 독재적 의사결정 상황

이 '사자의 몫'은 누군가가 의사결정의 지배권을 가지고 있을 때 나타나는 불평등한 상황을 설멍하고자 할 때 자주 인용된다.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사회적 합의를 모두 성실히 이행하였지만, 막상 수확을 분배할 때에는 의사결정권을 가진 자들이 온갖 이유를 대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불평등한 분배를 결정한다.

독재사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 말의 용례 : 
"그들은 '사자의 몫'을 누리면서 우리에게는 여우의 몫을 강요한다."


<당신은 수고는 나누려고 하면서 수확은 나누려 하지 않는군.> _ 이솝



** 기울어진 운동장

'사자의 몫'은 또한 '기울어진 운동장(uneven playing field)' 이론으로도 설명된다. 애초부터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한다. 

약한 동물들이 사자와 파트너십을 이루어 뭔가를 도모하는 협력관계는 이미 모든 의사결정에서 평등을 유지할 수 없음을 예견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관계, 경륜이나 자금의 격차가 큰 상방 간의 관계 등은 그들이 협력관계이든 경쟁관계이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하는 것과 같다. 


한편으로 비지니스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모든 경영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자~ 오늘도 운동장을 내 쪽으로 조금 더 기울여봅시다~
그렇게 해서 '사자의 몫'을 내 것으로~~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