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를 높이고 싶으면 문지방을 높이게 하라


초나라 사람들의 관습은 낮은 수레를 좋아하였다.
초장왕은 낮은 수레는 말을 써서 끌기에 불편하기에,
수레의 높이를 높이도록 명령을 내리고자 하였다.
이에 재상 손숙오가 간하였다. 

"법령을 자주 내리면
백성은 따를 바를 잘 알지 못하니 좋지 않습니다.
왕께서 꼭 수레를 높이고자 하신다면,
마을의 문지방을 높이도록 지시하십시오.
수레를 타는 사람은 모두 군자이고,
군자는 자주 수레에서 내릴 수 없습니다." 

장왕이 이를 허락하니,
반 년이 지나 백성은 모두 스스로 수레를 높였다.

, 便, 使. 曰,, , . , 使. , .」 . , . 史記 循吏列傳



춘추5패의 패자 중 한 사람인 초장왕(王)에게는 명 재상인 손숙오(孫叔敖)가 있었다. 이 이야기는 그 손숙오의 고사이다. 

낮은 수레는 사람이 주로 끌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말이 그런 낮은 수레를 끌 수 없으니 물류와 생산성의 증대를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초장왕은 나라 안의 모든 수레의 높이를 높이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오랜 기간 관습으로 생활에 깊이 젖어있는 것을 법이나 명령으로 고치고자 하면 필시 반발이 뒤따르게 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외부의 강제에 저항하기 때문이다. 명 재상 손숙오는 그러한 백성들의 정서를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손숙오는 법령으로 수레를 높이라고 명령하는 대신에 건물의 문지방을 높이게 하였다. 낮은 수레는 바퀴가 작아 높은 문지방을 넘을 수 없으니 수레를 탄 사람이 불가피하게 그 때마다 수레를 오르내려야 한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려면 바퀴를 키울 수밖에 없다. 그러면 자연스레 수레가 높아지고, 높아진 수레는 말이 끌기에 적합하게 된다.

리더는 항상 변화를 추구한다. 그리고 그 변화를 위한 길을 찾아내어 조직원을 설득하여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 리더이다. 이에 반해 조직원에게 명령하여 몰아붙이는 사람을 보스라고 한다. 손숙오는 명령하거나 강제하지 않고 백성들이 스스로 변화하게 만들었다.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명령하지 말고 스스로 하게 하라!


"수레를 높이고 싶으면 문지방을 높이게 하라!"




** 픽사의 조직문화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장경오훼(長頸烏喙)형 인간

(어려움은 함께 할 수 있으나 즐거움은 함께 누릴 수 없는 사람)


인생에서 좋은 때가 있듯이 어려운 때도 피할 수 없다. 인생 자체가 고락(樂)이 아닌가.
고락
(樂)은 밀물과 썰물처럼 우리 인생에 교번하여 오간다. 즐거움은 좋은 추억이 되지만, 어려움은 좋은 가르침이 되어 우리를 더욱 성장시킨다. 이러한 인생의 고락은 누구와 함께 나누는가에 따라 증폭되기도 하고 경감되기도 한다. 

그래서 가장 좋은 인간 관계는 고락의 오르내림을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나누는 동고동락(同苦同樂)의 관계이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사람에게 동고동락을 요구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내가 부귀하여 좋은 상황일 때 사람들이 몰려오고 내가 빈천하여 어려워지면 떠나간다. 부귀다사(士) 빈천과우(友)가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그 반대로 '어려움은 함께 할 수 있으나 즐거움은 함께 누릴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소위 장경오훼(喙)형 인간이다. 목이 길고 까마귀 부리같은 입을 가진 인간을 가리킨다. 사기(史記)의 월왕구천세가(越王句踐世家)에 나오는 말이다.

범려는 월왕 구천이 오나라를 멸하고 춘추전국시대의 패자가 되게 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하지만 그는 공로에 대한 큰 보상을 버리고 월나라를 벗어나 제나라로 떠났다. 제나라에 도착한 범려는 그와 절친한 문종에게 다음 내용의 편지를 쓴다.

“날아다니는 새가 다 잡히면 좋은 활은 감추어지고, 날랜 토끼가 죽으면 사냥 개는 삶기게 된다오. 월왕의 사람됨이 목이 길고 입이 까마귀처럼 생겼으니, 환란은 같이할 수 있어도 즐거움은 같이할 수가  없는 사람이오. 그대는 어찌하여 떠나지 않소?” ( 蔵  烹.   去?)

이 고사에서 조진궁장(蔵) 토사구팽(烹)이라는 성어도 유래하였다. 토사구팽(烹)은 약 250년 후 한고조 유방을 도와 진시황이 통일한 진나라를 멸망시킨 한신이 유방에 의해 그의 세력을 제거당하면서 한 말이기도 하다. 

과연 장경오훼 즉 목이 길고 입이 나온 사람이 환란은 함께 할 수 있으나 즐거움은 함께 할 수 없는 유형의 사람일까? 관상학에서는 목이 짧으면 복록이 있고 길면 빈천하며, 입이 나온 사람은 야성적이고 자아가 강하다고 나와 있기는 하지만, 고락을 동반하기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아마도 범려는 관상학적인 관점과는 관계없이 구천의 인간적 특성을 그의 모습을 빗대어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구천은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주인공이다. 오왕 부차에게 패하여 회계산에서 항복한 후, 스스로 부차의  신하가 되어 말을 끌고 청소를 하는 등 치욕을 참으며 심지어는 부차의 똥을 맛보기까지 하여 거짓 충성을 다하다가 3년 후 극적으로 풀려난다. 돌아온 구천은 장작 위에서 자고 수시로 쓸개를 핱으며 "회계산의 치욕(회계지치) 잊어서는 안된다"고 외치면서 복수의 다짐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범려와 문종의 치밀한 전략으로 오나라를 결국 멸망시키고, 중원의 패자가 된다. 

이같이 구천은 복수에 대한 집념이 너무도 강하다. 목적 달성을 위해 온갖 치욕을 견디는 참을성 역시 통상의 인간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대단히 강하다. 이런 류는 대체로 잔인하고 욕심이 많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 자신이 어려울 때는 바싹 엎드려 원하는 것을 어떻게든 얻어내지만, 형편이 좋아지면 어려울 때 도와주었던 사람을 까맣게 잊거나 그 도움을 가벼이 여기고 쉽게 배신한다. 

몇 년전 내게 큰 도움을 받았던 사람이 있다. 당시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만난 사이였는데 언젠가부터 자주 찾아왔다. 나이가 겨우 한 살 차이인데도 형님이라고 부르며 받들어모시듯 하더니 어느날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 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쉽지 않은 일이긴 했지만 내 노력과 인맥으로 어떻게 해볼만한 일이기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더니 다행히 큰 손해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연락도 없고 그럭저럭 잊고 지냈는데 며칠 전 찾아왔다. 형편이 좋아보였다. 그토록 혀가 감키도록 입에 담던 '형님'이라는 말도 쓰지 않고 심지어는 그냥 '허변리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많이 교만해진 것이다. 결정적으로 나를 실망시킨 것은 점심 식당에서 한 짓이다. 서빙을 하는 40 중반 정도의 여종업원에게 거침없이 반말을 하며 지시를 한다. 기가 찼다. 내 입장이 그 여종업원과 같아진 것 같은 모멸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범려가 말한 장경오훼(喙)형 인간이란 이런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다. 이 사람은 목이 길지도 않고 까마귀 부리같은 입을 가지지도 않았지만, 어려움이 있을 때는 그것을 헤쳐나가기 위해 어떤 짓도 할 있고, 좋아졌을 땐 남들을 업신 여기며 교만을 즐기는 그런 사람이다. 

'웨이터의 법칙'(Swansons Unwritten Rules of Management)이라는 게 있다. 식당 등에서 웨이터 즉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내게는 친절하지만 자신보다 약자인 종업원이나 다른 사람에게 무례한 사람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가르침이다. 장경오훼형 인간을 쉽게 식별해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런 사람과는 비즈니스를 도모해서는 안되며, 당연히 직원으로 채용하여서도 안되고, 그런 자가 상관이라면 범려처럼 가차없이 떠나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이 약자들에게 무례한 짓을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고 조심해야 한다.




** 와신상담(臥薪嘗膽)은 모두 구천이?

와신(臥薪)은 오왕 부차가 구천에게 패하여 죽은 아버지 합려의 원한을 잊지 않기 위해 장작 위에서 잠을 자며 복수를 다짐했던 것이고, 상담(嘗膽)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월왕 구천이 부차에게 패한 치욕을 복수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 주체가 다르다는 기록(십팔사략)도 있다. 사기에는 구천의 상담(嘗膽)만 언급하고 있고, 오월춘추에는 와신(臥薪)과 상담(嘗膽)의 주인공은 모두 구천이라고 기록 되어 있다.


** 부귀다사(士) 빈천과우(友)


** 범려의 인생2모작

월나라를 떠난 범려는 상인으로 변신하여 대단히 성공적인 2모작 인생을 살았다. 범려에 관한 김영수 선생의 다음 글들을 일독할 만하다.

[고전의 향기] 삼취삼산三聚三散
[‘중국 역대 상인(商人) 열전’] (12) 범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1 정치·군사·경영 두루 통달한 중국의 商神

[‘중국 역대 상인(商人) 열전’] 범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2) 너그럽고 후덕한 생활로 巨富 반열 올라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빈천과우(貧賎寡友)
가난하고 천하게 되면 친구가 적어지는 법이다

친구가 오랫만에 찾아왔기에 소주를 한 잔 하였다. 
사업 실패로 모든 걸 날리고 몇 년 간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친구다. 술이 조금 들어가자 친구가 말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은 마음만 다부지게 먹으면 그리 힘들지 않다. 정말 힘든 것은 형편이 좋았을 때 가까이 지냈던 많은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멀리 하거나 연락을 끊은 것이라고. 다행히 이제 형편이 좀 나아지고 있어 이렇게 나왔다.

그 말을 들으니 뜨끔하다. 솔직히 나도 그랬다. 예전 같으면 응당 연락했었을 모임 등이 있었을 때 잠시 망설이다 그 친구를 연락 대상에서 뺀 적이 몇 번 있다. 그 친구가 아직 나다니고 싶어하지 않을 거라는 내 독단의 추측으로 그리 한 것이다.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변명을 댔더니, 그건 친구들의 문제이기보다는 자신의 내심적 정서의 문제에 불과한 것이라고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면서도, 유독 친하게 지냈던 몇 사람의 매몰찬 변화로 인한 아픔은 모두 숨기지는 못한다.

그 친구에게 맹상군의 빈천과우(貧賎寡友) 고사를 이야기 해주었다.

친구야. 춘추전국시대 고사를 하나 이야기 해줄께.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전국시대 후반에 제나라에 맹상군이라는 걸출한 재상이 있었다. 그 집에 기식하는 식객이 거의 일개 연대 병력 수준인 3천명이었다고 한다. 뛰어난 책략가에서부터 개도둑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수용해서 먹여살리고 있었던 기라. 
그런데 시기하는 다른 신하들의 중상모략으로 제나라 왕이 맹상군을 재상직에서 파직했는데, 그 때 식객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거지. 풍환이라는 지혜로운 책사 한 사람만 남고. 그러다 왕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맹상군을 달리 불러들였는데, 맹상군은 자기를 떠난 식객들이 다시 돌아온다면 그들 얼굴에 침을 뱉어 욕을 하겠다고 하였지. 그 때 풍환이 맹상군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부귀하면 사람이 많이 따르고 가난하고 천해지면 친구가 멀어지는 것은 만사의 이치입니다. 침에 사람들이 시장에 앞다투어 몰려들지만 날이 저물고 나면 시장을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시장의 아침은 좋고 저녁은 싫어서가 아니라 시장에 바라는 물건이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잘 들었다고 고맙다고 말한다. 
진정한 우정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동고동락(
同苦同樂)일 것이다.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한결같이 우정을 유지하는 것이 의리에 맞다. 그러나 그 의리를 모든 친구와 지인들에게 요구할 수는 없다. 내 형편이 어려울 때 많은 사람들이 멀어지고 다시 좋아지면 내가 그들 속으로 돌아가듯 그들도 돌아온다. 그러니 떠나는 사람도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 게 빈천과우(貧賎寡友)의 가르침이다. 그게 인지상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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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상군열전 발췌 원문 및 번역문]

제왕이 비방 때문에 맹상군을 폐한 뒤로 식객들이 모두 떠났었다. 뒤에 다시 불러 자리를 회복시키자 풍환이 맹상군을 맞이했다. (도성에) 도착할 무렵 맹상군은 크게 탄식하며 말했다.

이 전문이 늘 빈객을 좋아하여 그들을 대우하는데 감히 소홀함이 없어 식객이 3천이 넘은 것은 선생께서도 아시는 바입니다. 식객들은 이 전문이 어느 날 쫓겨나는 것을 보고는 모두 이 전문을 배반하고 떠나서는 이 전문을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지금 선생 덕분에 자리를 회복했는데 빈객들이 또 무슨 면목으로 이 전문을 다시 볼 수 있겠습니까? 만약 다시 이 전문을 보려는 자가 있다면 반드시 그 얼굴에 침을 뱉어 크게 욕을 보일 것입니다!”

풍환이 말고삐를 매고 수레에서 내려와 절을 했다. 맹상군도 수레에서 내려 그를 맞으며 “선생께서 식객들을 대신해서 사과하시는 겁니까?”라고 말했다. 풍환은 “식객들을 위해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군의 말씀에 잘못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릇 사물에는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이 있고 원래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군께서는 아십니까?”라 하자 맹상군은 “어리석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했다. 

“살아 있는 것이 언젠가는 죽기 마련이라는 것은 만사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부귀하면 인재가 많이 모이고, 가난하고 천하면 친구가 적어지는 것은 만사의 이치가 원래 그런 것입니다. 군께서는 아침에 시장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보지 못하셨습니까? 날이 밝으면 어깨를 부딪치며 다투어 문으로 들어가지만 날이 저물고 나면 시장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깨를 늘어뜨린 채 돌아보지 않습니다. 아침은 좋고 저녁은 싫어서가 아니라 바라는 물건이 거기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군께서 자리를 잃자 빈객들이 다 떠났다고 해서 이들을 원망하여 그저 빈객들의 길을 끊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군께서는 빈객들을 전처럼 대우하시길 원합니다.”

맹상군은 거듭 절하며 “삼가 그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선생의 말씀을 들었는데 감히 가르침을 받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記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괜찮은 사람을 채용할 있는 면접 질문 5가지

(지원자의 인간성을 간단히 파악할 수 있는 면접 질문 방법)


면접에서 면접자에 대해 하는 질문은 대체로 개인의 역량과 인간성에 관한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위어진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업무능력, 숙련도 혹은 자격과 같은 역량에 편중되어 평가되고 있고, 정직성, 공감 능력, 지혜로움과 같은 인간적 특성은 가볍게 다루어지거나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인간적 특성에 관련하여 면접자가 말하는 '나의 장점은 성실성이다', '세심하다', '책임감이 강하다', '친화적이다' 등의 응답은 미리 예행 연습한 멘트로서 누구나 말할 수 있고 거의 솔직하지 못한 말이다. 지원자는 자신에게 불리한 약점을 드러낼 리가 없다.

그래서 회사는 지원자의 도덕성, 겸손, 자의식 등과 같은 인간성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통상의 판에 박힌 대답으로 대충 넘길 수 없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Character question no. 1: “What are the one or two traits from your parents that you most want to ensure you and your kids have for the rest of your life?” The goal is to create a conversation that leads to a revelation, not a rehearsal, says Tjan. This question calls for a bit more thought on the applicant’s end and sheds light on the things they most value. After hearing the person’s initial response, Tjan says you should immediately follow up with “Can you tell me more?” This is essential if you want to elicit an answer with real depth and substance. And while you may be tempted to fill in a person’s silences, “be comfortable with a pregnant pause,” says Tjan. “Being patient and allowing them to share tends to lead to better answers.”

Character question no. 2: “What is 25 times 25?” Tjan wants to see how people react under real-time pressure, and their response can show you how they’ll approach challenging or awkward situations. Do they get defensive, ashamed or even angry? Or are they open-minded and willing to work at the problem? And if a candidate gives up or blurts out the wrong answer, Tjan likes to ask them to approach the question from a different angle: “Imagine instead that you have 25 quarters in your pocket — how much does that add up to?” This isn’t about checking whether someone’s good at mental math, he explains. “It’s about whether they can roll with the embarrassment and discomfort and work with me. When a person is in a job, they’re not always going to be in situations that are in their alley.”

Character question no. 3: “Tell me about three people whose lives you positively changed. What would they say if I called them tomorrow?” Checking references is generally a waste of time, asserts Tjan. Of course, they’ll have been selected and primed to brag about a candidate. Instead, he thinks it’s more informative to find out about the people whom an applicant has personally helped. It doesn’t have to be a coworker; it could be a relative, classmate, neighbor or friend. Organizations need employees who can lift each other up. “And if a candidate can’t think of a single person, I want to understand why,” Tjan says. He credits much of his success to relationships — both as mentor and as mentee — that he’s had in his life. When a person is naturally inclined toward compassionate mentorship, it can have a domino effect in an institution. “I’ve learned that it’s those types of people that cause organizations to be different,” he adds.

Character question no. 4: After an interview, ask yourself (and other team members, if relevant) “Can I imagine taking this person home with me for the holidays?” This may seem overly personal, but “you are trying to develop a relationship with them,” says Tjan. And even though you haven’t spent that much time with the person, you’ll usually have a gut reaction to this question. “When I ask this of colleagues, I get much more visceral yes/no responses than when I go through a competency checklist,” he says.

Character question no. 5: After an interview, ask security or the receptionist: “How was the candidate’s interaction with you?” Be conscious of how people treat strangers — it speaks to whether they act with compassion and openness and view others as equals. Tjan knows about one company where interviewers ask security to delay a candidate for up to 10 minutes to see their reaction. “But I don’t know if I would go that far,” he adds.

Hiring good people goes beyond corporate success. Staffing an organization with people of substance is about more than just improving your retention rate and bottom line, says Tjan. It can have ripple effects as your employees interact in the world, although this impact might be hard to detect and measure. And while the character questions here are intended to be used in job interviews, we’d all benefit from asking: “What role can I play in being a positive influence on others?”





https://ideas.ted.com/5-interview-questions-that-will-help-you-hire-better-people/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

해로운 인간 판별법


내게 해를 끼칠 사람인지를 5분 내에 판별할 수 있다.

새로 만난 사람이 다른 사항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그 사람과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

Minda Zetlin의 Inc. 기사를 간단히 요약해보았다.


1. 남을 험담하는 사람

나 앞에서 남을 쉽게 헐뜯는 사람은, 남들 앞에 가서는 나를 험담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

2. 불평이 많은 사람

남의 불평을 듣는 것은 내 분위기, 생산성 나아가서는 내 건강에까지도 해롭다,

3. 특별 대접을 요구하는 사람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이 특별히 대접해주기를 요구한다면, 서로 더 잘 알게 되었을 때에는 어떤 요구를 하게 될지 상상해보라.

4. 큰소리 치는 사람

자신의 과거 실적, 성공담, 인맥 등을 과시하거나 호언장담하는 사람은 강박증 환자인 경우가 많다.

5. 나를 수세로 몰아넣는 사람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내가 나 자신, 나의 회사 혹은 나의 믿음 등을 방어하려 애쓰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내 시간을 쓸데 없는 일에 소모시키는 타입이다.

6. 자신의 만족을 위해 나를 애쓰게 만드는 사람

만나자 마자 이런 저런 부탁을 하여 내가 노력하게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그 요구 강도가 더 심해져 가기 마련이다. 

7. 내 관심사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

처음 만난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내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랄 뿐, 나에 대해서는 궁금한 게 전혀 없다. 경계해야할 사람이다.

8.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

헤어지고 나면 어쩐지 불쾌하거나 편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자신의 부나 성공 혹은 지식 등으로 나를 압박하면 그에 대한 저항감을 억제하느라 힘든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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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8가지 유형에 한 가지를 추가하고 싶다.

"나를 너무 치켜올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나를 과대평가하였거나 나를 이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경우이다. 어느 경우이든 나를 오도하거나 이용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유형의 사람이다.

Posted by 허성원 변리사